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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년전에 국민학교시절에 문방구에서 떡볶이가 50원인가 100원인가 그랬는데
"짬뽕"해주세요 그러면 떡볶이에 떡이 줄고 당면이랑 납작만두 두개를 올려주는데
맨날 그렇게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각 지역마다 달랐지 싶은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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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30년전까지는아니지만 10여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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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푸짐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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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먹고싶른 떡볶이는 쥐포 떡볶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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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역마다 특이점이 있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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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친구들은 떡볶이에 계란 추가해서 먹는데, 전 계란값이 아까워서(없어서ㅜ) 떡볶이만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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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 역시 녹색 그릇에 비닐봉지 씌인 그릇으로 담아먹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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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큰 가래떡을 세로로 나무젓가락꼬치에 끼워서 매운 국물에 넣어뒀다 주는 떡꼬치랑 그 옆 방방집에서 팔던 코코아 혹은 슬러쉬 조합이요..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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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겐 팔지 않는다는 그런 떡볶이 맛나죠'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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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어릴때 학원에서 한번씩 케찹넣은 안맵고 달달한 떡볶이 만들어주신게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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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50 언 50 원에 닭발3개 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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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완전 맛있는데 이젠 없더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