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약간 쫄쫄이 느낌 맞아요.ㅎㅎ
전 휴양지가서 입구요, 시내에서는 도저히 ㅎㅎㅎ
집에서 잠옷대용입니다.

무민이님의 댓글

노팬츠가 젤 시원해요.

의량님의 댓글

몇해전 5천 미만 - 완전 쫄바지. 내복에 가깝게..가족에게 보여주기도 민망
올해 5천미만 - 적당히 쫄바지. 밖에 나가긴 힘듬
작년 8천정도 - 타이트한것 거의 없고 완전 만족.
적당히 밖에 입고다닐만
8천정도 했던게 냉동고바지라고 해서 샀던거 같은데 5천미만에 비해 만족도가 완전 높아서 살만한거 같아요. 올해도 5천미만 괜찮을까 싶어 샀는데 조금더 비싸도 다시 작년에 산거 살걸하고 후회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