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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면 참 좋겠어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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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8 11:10:05 조회: 64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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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통발이나 낚시 들고 바닷가에 가서

문어 낙지 오징어 우럭 광어 잡아서 

회도 먹고, 매운탕도 끓여먹고,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현실과 아주 큰 괴리가 있다고 합니다.

    4 0

저런건 바닷가가 아니고 엄청 배타고 들어가는 외딴섬같은데나 가능할듯요...

    1 0

바닷가에 별장하나 있으면 좋겠네요ㅎ

    1 0

실상은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허탕 치는날이 더 많습니다. 또한 많이 습합니다.

    1 0

백수를 너무 동경하시는거 아니에요?
저번부터~~^^*

ㅋㅋ

    1 0

훜....ㅋ 시마
원전 근처

    1 0

뭔말을 하고 싶은거죠?
후쿠시마에 문어 널렸으니 거기가서라도 먹어라 이건가?

    1 0

후쿠시마 원전이 근처라
저렇게 많이먹으면 피폭량도 상당하겠다는 거겠죠

    2 0

제주도랑 후쿠시마랑 어떻게 근처가 되나요
차라리 부산이나 울산 이쪽이 훨 가까운데

    1 0

동해안에 사는데요 딱히 저렇진 않아요....ㅋㅋㅋㅋ

    2 0

그럼 어떤가요? 궁금궁금

    1 0

지인들이나 동네 으른들이 한 번 씩 낚시 다녀오시면 얻어먹을 때도 있지만...
배고프다고 낚시 해와서 라면에 문어넣고 막 .. 그르진않죠 ㅋㅋ

    1 0

전에 뉴스에서 보니깐 맑은 공기를 생각하고
해안쪽에 집을 샀다가 다시 살던 곳으로 간 사람이 있는데...
이유는 해풍이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안 좋다고 하네요.

    1 0

고향이 바닷가 인데요
저러고 살아본적이 없어요
기억나는건 관광철에 옥수수 팔고
핫도그 판 기억밖에ㄷㄷ

    1 0

완전 바닷가쪽으로는 장수촌이 드물다는게... 현실을 말해주죠..
바닷가가 건강상으로는 이롭지 않습니다 ㅠㅠ..

    1 0

잡아서 파는 것은 문제 없는데...
먹는 것은 자주 먹으면 질려서 잘 안 먹게 되거나 못 먹게 되더라구요.

어릴 때 1km 정도가면 바다여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바지락
한바가지를 잡을 수 있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바지락 못 먹었네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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