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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계곡이나 바닷가 가보면..
무슨 그렇게 쓰레기들을 안가져가고.. 기분더럽게 하는지 원....
온 곳곳에 냄새도 나고 벌레에....
기분잡쳐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다들 차를 가져와서 하는경우도 많은데.. 쓰레기 가져가기가 뭐가 무거운지 ㅡ..ㅡ...
아예 들어가는 입구나 길목에 입장료.. 아니 보증금같이 1-2만원 정도 받고...
쓰레기 집게랑 50L 종량제 봉투 하나 제공해서...
나올때
쓰레기 꽉 채워서 반납하면... 보증금 돌려주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100L 이상 봉투 채우면... 되려 현금 바로 보너스 지급이라던지 ㅎㅎ...
이러면 자기 쓰레기는 물론..
쓰레기로 몸살 앓는 곳은... 금방 해결될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다들 몇백, 몇천원 주차비도 아까워 하는데.. 보증금 1-2만원이면... 이돈을 그냥 버릴려는 사람도 얼마 없을꺼고 ㅎㅎ..
내 쓰레기 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는 가정은..주변 쓰레기도 치워야 한다는 교육적 효과도 생길것이고
또 쓰레기 따로 치운다고 인력이나 돈을 투입안해도 되고 그렇지 않나 싶네요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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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내지역에서 놀고가겠다는데 웬 보증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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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 반갑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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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