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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냉장고바지 샀다가 너무 쫄쫄이스타일이라 한번도 못입었는데
며칠전 3900무배 냉장고바지 다시 구입해봤어요
아이쿠 역시나 너무타이트하네요. 저 174/67
광고속 모델은 별로 안 타이트해보이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좀 널널해야 바람도 들어와 시원할텐데
타이트해서 바람들어올 공간없ㄴ0요. 원단은 얇지만 꽤 무겁고 시원하지도않아요
완전 타이트하진않지민 좀 민망해 못입겠어요. 돈날렸군요.
나중에 한겨울 실내자전거탈때나 입어야겠습니입어야겠습니다
며칠전 3900무배 냉장고바지 다시 구입해봤어요
아이쿠 역시나 너무타이트하네요. 저 174/67
광고속 모델은 별로 안 타이트해보이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좀 널널해야 바람도 들어와 시원할텐데
타이트해서 바람들어올 공간없ㄴ0요. 원단은 얇지만 꽤 무겁고 시원하지도않아요
완전 타이트하진않지민 좀 민망해 못입겠어요. 돈날렸군요.
나중에 한겨울 실내자전거탈때나 입어야겠습니입어야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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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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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발 제품이군요.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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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맞아요. 차라리 예전에 길거리에서 5000원주고산 얇은 여름용 면 추리닝이 더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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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멥서 냉장고바지 만오천원정도 하는거 삿는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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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바지 여름때 재질이 얇아서 햇빛비치면 팬티랑 다보인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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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시면 좀 낙낙한 애들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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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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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린넨이라 쓰고 마 라고 하는 그런바지들 주로 입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