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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현직 보험설계사이거나 전직 보험설계사였던분 있나요?
꽃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7-02 08:47:34
조회: 2,09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동생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보험대리점에 들어갔습니다.

 

보험일을 했던 친구들이나 주변 분들께 물어보니까 다들 말리라고 하셨어요.

 

일은 재밌지만 성공하는건 극소수라고...빚이나 안 지면 다행이라면서요.

 

말렸죠...씨알도 안 먹혔구요 ㅎㅎ

 

잘하면 자기도 한달에 천만원 벌 수 있고, 억대연봉도 가능하다며

 

인스타그램에는 그 놈의 열정이란 글씨는 빠지지도 않고...

 

26살에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이 누구한테 팔겠다고 돈에 혹해서 이 일을 시작한건지 걱정이 앞서네요.

 

5월 초에 입사해서 이번 달이 3개월차, 2개월차 일 때 자기 보험 가입한걸로 끝...

 

이번 달이라고 뭐가 다를지 ㅠㅠ

 

주변에 보험으로 잘 되거나 반대로 실패하신분 있나요?

 

남이라면 "그래 아직 젊으니까 도전해봐"라고 하겠지만, 동생이니까 그렇게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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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그거 지인들에게 피해만 주고 보통 끝나죠

    2 0
작성일

네..전직이던 현직이던 주변에 보험했던 분들이 대게 1년 안에 때려치고 고아계약 만든다고 하셔서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네요.

    0 0
작성일

흔친 않겠지만 아는 형은 시작한지 3년 만에 너무 잘돼서 부지점장이세요.
국내는 신입으론 정말 별로고 해외기업으로 가야합니다.

보통 6개월 내에 본인이 답 나옵니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동생분 믿어주세요.
하면서 여러가지 배울거에요.

    0 0
작성일

1년 버티면 소개를 해주던 온라인 영업이던 내가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다만 1년 전에 가능하면 가족이나 친구들 상대로 영업하지 말라고 했구요.
아침 일찍 나가서 피곤한 얼굴로 매일 늦게 들어오는걸 보면 짠하네요.

    0 0
작성일

의외로 맞으면 오래 버틸것이고 아니면 올해안에 결판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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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재밌다고 월급이 0원이라도 한다고 하는데
실적없는 영업사원을 회사에서 가만둘리 없잖아요 ㅠㅠ
계속 지켜보려구요

    0 0
작성일

6개월은 월급 지원해주니 일단 6개월 두고 보고 도저히 실적 안 나오고 그러면 옮겨야죠.

그렇게 적성을 찾아가는거죠. 아는 친구도 하는데 재미는 있는데 어렵다 하더군요. 결국 다른 일 찾아 갔지만 ~

    0 0
작성일

일은 재밌대요. 재밌겠죠...지가 관심이 생긴 일에 대해 배우니까
팀장까지 했던 친구가 빚지고 그만뒀다는 얘기 들으니까
동생이 왜 하필 이 길을 택했나 싶어요.
급여통장 보여줬다고 했는데 ㅋㅋ 잔액은 안 보여줬겠죠....
수입 없으면 지가 지쳐 떨어지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속이 탑니다.
저 역시 5년이란 시간낭비를 한적이 있고 실패는 좋은 경험이 아니라 실패일뿐이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동생이 평범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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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인들 팔이 끝나고나면 팽입니다....

    0 0
작성일

다방면으로 알아보니 10명 중 8명이 그런식으로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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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극소수 성공 맞구요
저도 말리고 싶네요,
요샌 또 예전과 다르게 인터넷에 정보가 많고 교류가 많기때문에 쉽게 보험에 들어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르는 분들이나 들지 설계사에게 돈 되는건 드는사람 호구만드는 보험뿐이기 때문이죠

+ 나중에 내가 든 보험이 이런저런거였어? 하면서 인간관계가 나빠지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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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동생 회사 컨셉이 금융으로 피해 입은 사람을 도와주는건데
이것도 다른 회사에서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 방식이더라구요.
"니 보험 잘못됐어. 같은 보장 내가 더 싸게 해줄테니까 해지하고 나한테 다시 들어" 이런식
웃긴건 이 방식이 무한반복

    0 0
작성일

저는 비추요 친구중에 한명도
눈빛부터 달라졌더라구요 좀 홀려보엿달까..
친구들 사이에서는 뒤에서 욕도 많이 먹고 거리감도 생기고 했습니다.

지인상대로는 영업안할자신 없지않으면 안하는게..

    1 0
작성일

진짜 세뇌 당한 애 같아요.
나도 성공 할 수 있다!! 나도 억대 연봉이 될 수 있다!!
그 놈의 열정!! 열정!!
평소 잘 만나지 않던 지인들 만나고 다니던데 "나 보험해"라고 알리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자기가 도와주는거지 구걸하는게 아니라며 "보험가입 하나만 해줘" 이러진 않는답니다.
근데 어느 보험설계사가 구걸구걸 하겠어요.
남들 다 하고 있는건데 지는 지네 회사는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복리 운운하면서 지 이름으로 저축보험 드는거보면 답이 없어보여요.
저축은 은행, 보험은 보험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인데..
이것도 지네 회사에서 배워서 하는거겠죠. 답답합니다.
하는 짓을 보면 잘 되리란 생각보다 소모품이 될 것 처럼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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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변에 수십명 있었고 저도 외국계 보험사
입사제의 많이받고 교육도 받았었고
지금 다른일하는데도 간간히 스카웃제의라고
연락오지만

수십명중에 현역남아서 당당하게 사는게
다섯명도 안됩니다...

    1 0
작성일

보험쪽에 계셨나요?
초짜들 꼬셔오는걸 리쿠르팅이라고 하더군요.
데려온 애가 실적 올리면 팀장이 몇프로 가져가고, 지점장이 몇프로 가져가고 이런 구조...
저도 보험했던 친구들은 싹 그만두고 다른 일 하고 있어요.
하나 같이 같은 답변을 합니다. 말리라고...에효
물론 현직에서 살아남으신 분은 해볼만 하다고 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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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현직입니다.
지인영업으로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저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소개받고 해서 잘 될 수도 있지만 지인영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영업방식을 지원받고 그 중에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만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하는 게 낫습니다.

정말로 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다른 영업방식을 시도해야합니다.
물론 그건 회사에 있는 팀장,지점장 등이 지원해줘야겠죠.

궁금하신 것 있으시다면 물어봐주세요.
같은 업에 있는 사람으로 객관적으로 말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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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지인영업 + 산모교실 이런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
산모교실에서 생긴 DB는 돈주고 사는거겠죠?
당분간은 지켜보려구요. 맨날 커피숍에서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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