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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졸려요;
 
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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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7 22:20:15 조회: 55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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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남편은 열한시반쯤 온다고 해서 눈 부릅뜨고 있습니다!
열한시부터 복닥복닥 늦은 저녁상 준비해야죠.
오늘 메뉴는 닭개장이예요.
전 삼계탕을 좋아하는데 남편과 아이는 안좋아하더라구요.
한약재 좀 넣어서 푹 끓여 살 찢어서 아이는 야채 넣어 닭죽 끓여주고, 남편은 파고추기름 내서 닭개장으로.
고사리도 안넣고, 숙주고 안넣은 노멀한 닭개장입니다 ㅎ
이따 늦은 시간이라도 밥상 사진 올려볼까요 +_+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춘천엔 비가 엄청 내려요
빗길 운전 조심해서 오셔야할텐데!!
요즘은 저렇게 노는 카페?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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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행히 비가 아직 오진 않아요.
날씨예보 상으론 내일 많이 올 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ㅠㅠ
저긴 미술위주로 노는곳이예요.
워낙 깔끔떠는 아이라 손에 좀 뭍히고 놀았음 해서 데리고 갔거든요. 너무 좋아해서 또 데리고 가려구요 ㅎㅎ

    1 0

저도 글 쭉 내려봤네요ㅋㅋ

    1 0

흐흐흐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니 잠이 깻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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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_@/
아 그리고 전 많이 먹으니 양을 좀 낭낭하게 주세욥~

    1 0

ㅋㅋㅋㅋㅋㅋ
건더기 많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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