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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부터 복닥복닥 늦은 저녁상 준비해야죠.
오늘 메뉴는 닭개장이예요.
전 삼계탕을 좋아하는데 남편과 아이는 안좋아하더라구요.
한약재 좀 넣어서 푹 끓여 살 찢어서 아이는 야채 넣어 닭죽 끓여주고, 남편은 파고추기름 내서 닭개장으로.
고사리도 안넣고, 숙주고 안넣은 노멀한 닭개장입니다 ㅎ
이따 늦은 시간이라도 밥상 사진 올려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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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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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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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행히 비가 아직 오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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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쭉 내려봤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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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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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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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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