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이 고픈가봐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저 한국이 고픈가봐요
 
정의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7-19 22:40:09 조회: 65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어제도 라면...오늘도 라면
비가 계속 와서 그런가 얼큰한 면만 먹고 있습니다
한국라면을 발견했지만 끊여 먹을 수가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컵라면 사왔어요
다 흡입해 버리려고 5개나 사왔어요
한국 잠시 들어갈까 생각 중이에요..잠시 정리할 것도 있고 겸사겸사해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며칠만 여행해도 얼큰한 한국음식이 간절한데 오죽하시겠어요

    0 0

순대 보쌈 족발 먹고 싶어요ㅠ
육개장같은 거..
쉽게 구할 수 없는 게 생각나네요ㅎ

    0 0

미얀마도 옆이라.그런가요.. 베트남에 꼴랑 5일있는데,  죄다 비소식이네요....ㅠㅠ 한가하고 여유롭고 시간많을때 사적인생각 드는건 당연합니다.

    0 0

다 우기인가봐요
좀 바빠야 잡생각이 안나는건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똑같네요

    0 0

한국 오실때가 된 것 같아요. 본전 생각에 억지로 여행하진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0 0

본전 생각하지는 않는데 가끔 훅 올라올 때가..ㅠ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