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님의 댓글

아니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일게 강간미수범과 대통령과의 행실을 비교하다니요. 강간미수에 금품쳐받은놈이라 그러려니 하고 무시해야죠.ㅋㅋㅋㅋㅋ

존코너님의 댓글

자원봉사한다고 하니 담당자는 장화는 또 어디서 사다가 구해놨고...혹시 장화에 흙이라도 묻을까봐 박스 펴서 깔아놓은거 봐라...
저 인간 자원봉사 시킨다고 정작 일해야 하는 사람 일 못하고
덩달아 주위에 병풍처럼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봐라...
진짜 발정이와 그 자위당은...ㄷㄷㄷ

꿈을향해님의 댓글

종일 봉사한다고해놓고
점심직전에 처와서 점심때 나가서 영영 오지않았다네요
제가 청주 토박이인데
참담합니다 도심과 떨어진 시골, 저지대는 여전히 막막하네요

파란하트님의 댓글

장화 신제품 홍보 장소 같네요...쎈삥 장화입니다...이건 누가 신겨줘야 신을 수 있는 장화입니다...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해명으로는 허리가 아파서 허리를 펴고 서서 신느라고 도움을 받았다네요.
장화도 못신을 정도로 아픈 허리로 무슨 도움이 된다고 ... ㅋㅋㅋㅋ
거짓말을 하려면 그다음 상황과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그런 대가리도 없는 듯...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그사람이 그사람같아서...홍영감이 노룩패스 한분으로 잠시 착각했었습니다..;;

Strelitzia님의 댓글

풉 오른쪽은 무슨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라셨나
신발도 혼자서 제대로 못신는 빙시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