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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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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둘째 언제 낳느냐고 또 그래요.. 그냥 어른들의 단골 레파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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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남편이 장남이라면 더 그러실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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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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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 세대는 왜 그런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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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별명이 쪼꼬미라서 저 지금 엄청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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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3형제중 막둥이 별명이 쪼꼬미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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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명의로 니꺼내꺼 나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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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저런 시댁에서 키우면 남편처럼 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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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운거랑 아들의 자식 키우는거랑 같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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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희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아기 낳아서 시부모님 계시는 지방으로 보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저희는 딩크로 살려고 마음 먹고 말씀도 드렸지만, 결혼 7년차인데 아직도 아기 이야기 하십니다. 아마 근데 하나 낳더라도 또 낳으라고 하실 것 같아요. ㅎㅎ 그냥 흘려듣는게 힘들지만 최선인 것 같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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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 두셨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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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살라니요 ~~ 그럴꺼면 왜 억지로 낳으라하시나요 ㅠㅠㅠ 아무 대답도 하지마시고 남편께서 대들지도마시고 힘들겠지만 웃고 넘기세요 ~~ ㅠㅠㅠ 화이팅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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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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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아직 결혼전이지만 시어머니가 저러시면 가만히 못있을거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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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남동생네 결혼 할 때 애기로 압박주지말라고 엄마한테 미리 입단속 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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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 안사냐고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돈좀 보태주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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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분은 괜찮으신 분 같아요.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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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시댁과 멀리 떨어져 살으셔야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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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결혼을 하지 않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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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 어르신들 손주자랑 아니면 할것도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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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낳게 다달이 150만원씩지원해주시면 바로 낳는다고 해보세욧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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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경우를 보면 양육비달라하셔서 돈 드리면 그걸로 생활비하시고 나중에 노후보장하라는분들 많습니다. 목돈들어갈때는 당연히 다 부담하라고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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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남편분이 멋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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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르신들 그러려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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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시네요 이제는 품안의 자식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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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으로 보내다니 그건 진짜 아닌데....;; 시댁이 지방이어도 편하진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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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댁 특징이 첫째 낳으면 둘째도 낳아야 한다고 오지랖 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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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봐주시면 봐주신다고 돈달라 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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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들 애 낳고 3개월만에 복귀하고 그러길래 당연히 저도 그럴줄 알고 애 낳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