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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정말 들쑥날쑥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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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5 14:38:36 조회: 64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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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집근처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한번 재미삼아서 구리까지 다녀오기는 했는데 경차를 가지고 다녀와서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신문기사를 보니 어마어마 하네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의 민자구간인 동홍천-양양 구간이 88.5km인데 4900원으로 km당 55.3원이고,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는 44.6km에 3800원으로 km당 85.2원이나 하는군요.. 같은 민자고속도로 중에서도 단위거리당 요금이 천차만별이었네요.. ㅎㄷㄷ

 

아침에 신문기사에 MRG 조항이 들어간 민자 사업 특히 고속도로 또는 터널 같은 곳에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하여 금융기관들이 대주주로 참여해서 고리의 셀프 차입을 구조를 만들어서 곶감 빼먹기 짓거리를 하고 있다더군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경우 국민연금공단에서 고리로 대출을 해줘서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로 만들어 MRG 조항을 핑계삼아 정부 지원금도 받아챙기는 악덕기업 같은 공기업이 되어버렸죠. 좀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연금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 결국은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모은 돈으로 고리대부업 놀이해서 또 통행료 뜯도 세금까지 뜯어가는 이런 구조는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래도 빙 둘러가는 대체도로가 있는건 나은편이..
영종도의 경우 겁나게 비싼민자유료도로이외에  대체도로가 없죠 ㅠㅠ..... 민자도로안쓰려면 헤엄쳐서 와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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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이클과 키트를 빠릴 불러야겠군요.. 그런데 키트가 수영은 하겠죠? ㅎㅎ
참 한숨나오는 상황이네요.. 이런 민자 사업이 활성화된게 MB 정권이었죠.. 털면 먼지가 켜켜히 쌓여서 지금쯤 옷감으로 옷을 지어입을 정도는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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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민자도로 통행료 수준 보면 도로공사 대비 1.2~1.3에서 결정되는거 보면 나은편이라고 생각되네요. 초기 민자고속도로였던 천안논산이나 신대구부산은 거의 2배수준...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는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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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설되는 민자사업은 MRG 조항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서울 9호선도 계약을 변경해서 MRG 조항 삭제시켰고..
민자 사업으로 했을 때 좋은거 하나는 재정투입 사업보다 빨리 짓기는 하더군요.. 부실이 없을 수 없는 구조가 될까 겁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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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 일산방면은 정말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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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비싸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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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로 가도.. 겁나게 부담되는가격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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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1800원.. 일산인가요? 거기는 3000원..
경차로 가면 반값이기는 하지만 구리 톨게이트 생각하면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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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민자도로는 우회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 모르는 길 네비믿고 가다가, 비싼 통행료 내면 좀 억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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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골 본가갈 때 양평 IC에서 중부내륙을 타면 꼭 북여주IC에서 빠져서 제2영동고속도로로 안내를 하더군요.. 더 비싼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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