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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맨뒤 자리 앉아 가는중인데..
바로 앞자리에 어느 아주머니가
동키치킨 비닐밀봉도 아닌채로
차안에 냄새 풀풀 풍기고 있네요..
15분을 더 가야하는데 더 배고파 오네요..
바로 앞자리에 어느 아주머니가
동키치킨 비닐밀봉도 아닌채로
차안에 냄새 풀풀 풍기고 있네요..
15분을 더 가야하는데 더 배고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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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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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맡는 다른사람의 치킨냄새, 피자냄새는 정말 고문에 가깝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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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밀폐된 공간이라 더욱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