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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기 싫으면 살도 안 빠지겠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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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4 13:31:09
조회: 74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2 ]

본문

땀 흘리는 거 너무너무 극혐하는 1인인데여..

 

하루에 실내자전거 200칼로리 타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당

 

이 이상으로 강도를 올리면 스트레스 받아서 금방 포기하게 되네요 -_ㅜ;

 

수영도 해봤는데 달리기 하면서 숨차는 거랑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몸이 힘들기 전에 숨만 차서 운동도 안되고 살이 안 빠지더라구욬ㅋㅋ

 

다음달부터는 아쿠아로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식단도 샐러드 먹다먹다 질려서 파스타면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 휘휘 뿌려서 먹는데요

 

면이 밀가루다보니까 다른 걸로 바꾸면.. 맛이 없으려나..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운동과 식단을 찾고 싶네요

 

암튼 뭐든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살 빼는건 땀 보다는 먹는게 더 큽니다...
한끼당 400~500kcal 수준으로 먹으면  살
많이  빠집니다.
식탐의 주범이 짠맛.. 단맛.. 등의 맛 중독인데요.. 이걸 극복 못하면 어렵습니다..
이 중독이 담배 끊는거 만큼 힘듭니다...

    4 0
작성일

맞아여.. 매느짠단만 피하면 살 쭉쭉 빠질텐데..
제가 요리를 못하는 편이라 최대한 간편하면서도
채소가 들어있는 식단을 늘려보려구 노력중이여요 ㅠ
샐러드파스타나 현미밥+닭가슴살슬라이스+깻잎+고추장 쌈싸먹구 있어요

    0 0
작성일

간헐적단식 or 저탄고지 / 둘다 뭘하든 1일 섭취칼로리는 기존의 최소 70% 이하가 되어야 하고,
대신 운동은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전 차라리 이편이 장기적으로 체중관리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같네요.
물론 변화과정과 식이요법은 최소 2년을 유지하셔야 본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을 수 있구요.

내가 왜 운동과 식단에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나? 왜 내가 뭘 먹고 먹지 않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받지 않느냐 이 메커니즘을 잘 생각해보면, 탄수화물이라던지, 정제당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운동하지 않을 수록 더 운동하지 않는편에 도파민이라던지, 스트레스가 덜생기게 되구요. 반대로 운동할수록 몸자체가 운동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시기까지 끌어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꾸역꾸역 운동하다보면 언젠가 즐거워지는 날이 올까요 ㅠ

    0 0
작성일

수영은 재대로 호흡하는 법까지 배우기가 어렵지 거기까지만 넘기면 살빼기 쉽습니다.
수영을 최소 6개월 정도 해보세요. 그때 부터는 할만할겁니다. ㅎ
그리고 음식조절은 윗분들처럼 당연히 해야하구요.

    1 0
작성일

넵 ㅎㅎ 한 3개월 정도 자유형-배영-평영까지 배우다가 말았네요..
평영이 넘 어렵더라구요... 자유형도 더이상 안 늘고 ㅠㅠ

    0 0
작성일

무슨 운동이든 힘을 빼는게 중요하면서 힘이 듭니다. 자유형도 힘빼고 몸에 리듬을 익히면 지금처럼 힘만들고 별로 안나갈때보다 한결 쉬워지면서 거리감도 계속 늘어나게 됩니다..

    0 0
작성일

운동은 꾸준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강도가 낮아도요

    1 0
작성일

넵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야지요 살보다 건강을 위해서..

    0 0
작성일

땀 흘리는거랑 상관없지않나요? ㅎㅎ

    1 0
작성일

오 그런가요
땀이 너무너무 싫어요 ㅠ

    0 0
작성일

살 빼는것의 기본은 식단
운동은 건강(몸에 무리 안 가는정도로) 및 맛있는걸 먹기 위해(적당하게) 하는건데
하루동안 지속적으로 운동할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식단 조절을 안하면 살 안 빠져요
그리고 운동은 살 뺄려고 하는거 보다는 재미 있는 운동을 하세요
그러면 운동에 재미가 붙어서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오래하게 되요

    2 0
작성일

재밌으면서 운동 강도가 적당한 종목을 찾기가 어렵네요..
방송댄스도 재미는 있는데 운동은 안 되고..
다음달 아쿠아로빅에 기대를 걸고 있슴다 ㅎㅎ

    0 0
작성일

.

    2 0
작성일

줄이고 줄이다보면 어느 순간 현자타임 와서 폭식하게 되드라구요..
식이조절과 스트레스 사이 오묘한 줄타기가 젤 어려운 거 같아요

    1 0
작성일

실내에서 하는 헬스나 자전거는 재미가 없고(혼자하는 운동이고 인내심이 꽤 있어야 하죠)
밖에서 타는 자전거는 탈만한곳이 적고
단체운동을 좋아하는데 가까운곳에 재미있게 하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게 킥복싱인데
이제 1년 되어가네요
운동이라는건 결국 몸을 움직이는거기에 대부분 도움이 되요
너무 살빼는것에 집중하지 재미 있는걸 찾으세요

    1 0
작성일

킥복싱 안 비싸면 저도 배우고 싶은데 넘 비싸네유 ㅠㅠ..
실내자전거는 책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라.. ㅋㅋ
세월아 네월아~ 타서 운동 하나도 안될 거 같긴 한데 ㅋㅋㅋ;
선풍기 강풍 쐬면서 타도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0 0
작성일

저는 포켓몬 고 때문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걷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거부감이 사라졌달까요.

    1 0
작성일

ㅎㅎ 산책 좋지요
한눈팔면 위험하니 안전한 곳에서 하셔요 ㅎㅎ

    0 0
작성일

땀이랑 실질적으로 감량되는거랑은 관계가 별로 없어요
땀많이 흘려서 일시적으로 빠지는 무게는 수분 섭취하면 원상복구 되는거라

    1 0
작성일

넵 ㅋㅋ 근데 보면 고강도면서 땀 안나는 운동은 없는 거 같아요

    0 0
작성일

다이어트의 시작과 끝은 식습관이라고 하죠 !

    1 0
작성일

그쵸 ㅋㅋ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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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실내자전거는 금방 지겨워요. 저도 있긴한데, 실내자전거 30분 타는거보다, 야외나가 1시간반~2시간 걷는게 훨 상쾌하고 덜 지겹네요.  그래서 실내자전거는 겨울철 아주 춥거나 눈오는날만 가끔타요.

    1 0
작성일

저도 산책 좋아하는데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은 더위와 모기가.. ㅠㅠ
실내자전거 사면서도 빨랫대 되는 거 아닌가 불안했는데 나름 자주 타게 되더라구요 ㅋㅋ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책과 함께 하면 시간이 잘 가요 ㅋㅋ

    0 0
작성일

저 혼자만의 생각인데 다이어트란건 참 부질 없어요.
자기만족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지는거죠.

건강하기만 하다면 먹는걸 더 선호해도 좋다고 봐요.

전 땀 흘리고 근육 올라오는걸 좋아하지만 스키니한건 멀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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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저도 살에 강박있고 그런 편은 아닌데..
살들이 출렁출렁 ㅠㅠ 셀룰라이트 보이려 해서 조금씩 조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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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기 만족의 차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몸매가 사회적 평가 기준의 일부고 만약 이에 미달할 시에는 여러 불이익이 주어지니까요.. 예전에 고도비만이었을 때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일을 여럿 겪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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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딜바다 어느분 글보고 저탄고지 식단 입문했는데
오늘로 딱 3주됐는데 인바디결과 5kg빠졌어요. 노 운동

    1 0
작성일

탄수화물 넘나 맛있는거.. ㅜㅜ
좋은 걸 많이 먹는 것보다 안좋은 걸 안 먹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습니3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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