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계획 짜기가 넘나 귀찮네요.
친구들 시간도 안 맞고.
그래서 저번에 대만 카페에서 어떤 분이 3.4로 자유여행 계획 중인데 가자. 세계여행 할 때 한 달 동안 대만에 있어서 잘 안다고 글을 쓰셔서 연락해가지고 같이 갔었어요.
근데 갔더니 본인 대만 친구 만나고 -_-.
워킹 홀리에서 만났던 다른 친구도 만난다고 해서 너무 어색할까봐 그냥 혼자서 다른 곳 간다고 하고 가고.
(이때 혼자서 구글맵만 보면서 다니다가 g3 메인보드 설계불량으로 액정이 나가면서부터 제가 안티가 됩니다.)
그 다음날도 누구 만난다고 해서 따로 다니고.
3일차만 같이 다녔던 기억.(속으로 욕 꽤나 했엇어요.)
여행기 올리시는 분들 사진 보면 부러운데 으으.
|
|
|
|
|
|
댓글목록
|
|
계획 짜기가 귀찮으시면 여행이 엄청 가고 싶은 건 아니신 듯 ㅋ |
|
|
그렇죠.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죠. 국내는 말이 통하니까 그냥 훌쩍 떠나서 동네 사람들한테 추천도 받고 검색해봐서 괜찮다 싶으면 바로바로 가고 그랬는데. |
|
|
그래서 의지하려고 하면 안 돼요.
|
|
|
대만은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에는 둘이서 같이 다니자고 했는데 가서 만나보니 지 친구들 만난다고 같이 갈 거냐고 했어요. 관광지라면 괜찮은데 그냥 놀러. 더군다나 중국어로 하니 전혀 못 알아듣겠어서. |
|
|
이상한 분이네요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