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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보고왔습니다 (스포×)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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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5 21:45:00
조회: 58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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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영화들보다
오히려 송강호의 이전작인 변호인에 훨씬 가깝네요

송강호가 맡고 있는 캐릭터도 그렇고
오달수-임시완의 역할도 그대로 유해진-류준열로 전이된 느낌이네요
그만큼 실화 소재로 한 상업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다는 이야기인데,

변호인에서는 송강호의 최고 연기라고 할만한 연기로 (+ 김영애) 일정 부분 극복했다면
택시운전사는 송강호 연기가 물론 훌륭하지만 정점이라는 생각까지는 안 들었고, 토마스 크레취만의 캐릭터가 상당히 평이한게 좀 아쉽네요. 물론 실존인물이 버젓이 있으니 성격까지 맘대로 각색하긴 어려웠겠지요.

장훈 감독이라 그렇게까지 신파는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상업영화로서 적당한 선까지는 신파 섞인 장면이 나와서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었네요.

영화의 백미는 두 주연이 아닌 광주의 택시운전사'들'로부터 나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마지막줄은 암시인가요? ㅋㅋ
내일아침 장인 장모와 함께 보러가기로 했어요. 저도 내일은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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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르신들이 꽤 있더라구요 군함도보다도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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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얼렁 보러가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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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변호인 때 송강호씨 참 좋았습니다.
실존 인물이 살아계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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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긴 하지만, 예전 이준기,김상경,이요원 주연의 화려한 휴가와 자꾸 오버랩됩니다. 영화도 그와 많이 닮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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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려한 휴가와는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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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지막 씬 만 없었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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