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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으면 여름은 역시나 못살아...입니다 ㅎㅎ..
뭐 다들 아시겠지만......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써봅니다..
흔히들 아시는것이 벽걸이가 전기를 적게 먹는다고 하는데..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벽걸이 에어콘 자체가 전력소모량은 낮은편이니까요..
에어콘을 보면..
냉방능력이라는것을 보셨을겁니다..
처음보시는분은 전력소모로 보셔서 깜짝 놀래시겠지만 ㅎㅎ..
보통 벽걸이의 경우 전력은 500-700w 정도 소모합니다..
그리고 냉방능력은 통상 2500w 정도 이구요...
즉 쉽게 말하자면 5-700w 와트의 전기로 2500w 의 냉방열량을 낸다는 얘기죠..
냉방열량 나누기 전력소모는.... 흔히 말하는 냉방효율입니다..
단순히 나눠봐도 3.0-3.5 사이가 되죠..
인버터로 스탠드 에어컨들은...
전력소모는 2Kw 선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냉방능력은 무려 6-7000w 를 찍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봐도..
최대로 가동을 하여도
4에 근접을 하죠...
거기에 저속으로 가변으로 하면... 효율이 8까지도 치솟기도 합니다..
효율상으로 본다면.. 같은 전기를 써서... 2배가 넘는 냉방 능력의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죠..
즉.. 좁은 방에서야 고만 고만한데...
면적이 좀 넓어지기 시작하면 벽걸이가 단순히 적게 먹는다 힘들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벽걸이가 적게 먹는다해서....
냉방열량 자체가 워낙 작다보니..
넓은방은..
하루종일 풀가동이 되는 골때리는 경우가 생기죠..
단순히 600 으로 잡는다 하여도.. 600*24 = 14Kw 에 근접하죠...
문제는 이렇게 하루종일 돌아도... 같은 면적에서는 그렇게 시원하지 않다 느끼고..
거실기준으로
단열이 잘되어 있고..
통상 인버터 에어컨 후기를 보면 거실로 하루종일 26-27 도 정도로 셋팅하면..
10Kw 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경우를 많이 볼껍니다..
그리고 인버터가 아닌 정속형 스탠드라도... 냉방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실외기가 쉬는 시간이 꽤 많습니다..
물론 인버터 보다는 많이 소모하지만요..
그래도.. 대다수는 효율이 3 중후에서 4를 찍기 때문에...
잘해봐야 효율이 3 중반에도 못 미치는 정속형 벽걸이가 무조건 전기를 적게 먹는다는것도 확언하기 힘들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속형이던지.. 인버터이던지..
엄청나게 온도를 낮추지 않는한... 대부분의 경우 실외기가 풀로 돌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전기소모의 8-90% 은 실외기가 먹고 들어가니까요..
즉 사용시간 * 전력소모로만 계산하기에는.. 단순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그리고 사용시간 * 전력소모 로만 계산하시면...
전기료 무서워서 에어콘을 굴비로 만드실 가능성도 높아지구요..
무조건 벽걸이가 적게 먹는다가 아니라..
냉방하는 면적이나 단열여부에 따라..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면적이 좁은방이고.. 사용시간이 지대하게 길지 않기때문이라면
비용의 효율성을 따지면 벽걸이가 워낙 저렴해서... 추천의 폭에 들어가는거구요..
단순히 큰 그림으로 보면 벽걸이 = 전기를 적게 먹는다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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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in1을 같이틀면 전기를 더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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