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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강대국중에서 주변국과 사이가 좋은 나라가 있을까요?
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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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8 13:54:51
조회: 48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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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요새 중국이 주변국들과 첨예화게 대립하는거보고

 

강대국(경제 강대국을 제외한 군사 강대국 기준)들을 생각해보니 

 

마치 강대국들의 어떤 자격적인 요인인건지 다른나라보다 

 

강대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나라들과 사이가 좋은 경우가 몇개 안되는거 같아요.

 

캐나다-미국 (딱히 사이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케이스)

 

러시아-카자흐스탄 (뭐 같은 구소련국가이니..)

 

중국-러시아 (얘네는 이해 관계 때문에..)

 

그 이외에는 거의 안좋다라고 평가하는게 90% 이상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래도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다보니 한쪽 목소리가 쎄지기 때문일까요?

 

소위 군사 강대국이라 일컬어지는 나라중에 

 

주변국과 사이가 좋은 케이스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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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미국때문에 인접한 멕시코는 마약과 매춘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1 0
작성일

멕시코 뿐만 아니라 남미는 반미주의가 그 어느곳보다 심한곳으로 알고 있어요.. 경제적 의존도만 아니면 진작부터 등돌릴나라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네요.

    0 0
작성일

독일이 있죠 ㅎㅎ.... 강대국이지만..과거의 경력때문에 함부러 으르렁 거리다간 코피터지는 나라니 ㅎㅎ
폴란드랑도 어쩔수 없이 잘 지내는척이라도 하고 있자나요 ㅎ..
그런데... 그러고보니.. 독일은 군사 강대국이 아니네요 ㅎㅎ..

그나마 핵무기 가진 국가중에서는 코딱지 나마.. 주변국이랑 좀 지내는건 프랑스 정도 밖에 없을듯..

    1 0
작성일

사실 독일은... 과거 전력 때문에 국제 관계에서 이렇다할 목소리를 내기가 참 힘든 나라중에 하나죠.

    0 0
작성일

.

    0 0
작성일

근데 또 따지고보면 동유럽쪽이 역사적으로 워낙 열강들의 1등 타겟인데다 터키,독일,러시아 등의 공통의 적이 있다보니 서로 으르렁 거리는건 드문거 같아요..

    0 0
작성일

아마도 없을듯합니다. 전쟁의 역사가 다 있죠..
국경을 맞대고 있진 않지만 섬나라와도 이난리였는데요~

전 그것보다 섬나라들이 강대국이 많은데, 영국, 일본처럼.. 그들은 항상 대륙을 꿈꾸죠~ 뭐 우리와 일본은 땅이 이렇게 만들어졌을때 부터 이리될 운명이었고~

몽골이 예전에 일본 쳐들어갈때 태풍만 안만났어도.. 지금은 몽골 땅이었겠죠

    1 0
작성일

그러고보니 몽골이 유난히도 주변국들과 데면데면 지내는거 같네요.

    0 0
작성일

다들 주변국과 역사적으로 전쟁 원한관계가 있어. 잘 지내기가 어렵죠
미국처럼 역사가 짧은 나라 정도나 가능할듯요

    1 0
작성일

동의 합니다.

    0 0
작성일

굳이 강대국이 아니어도 인접국가 간에 전통적으로 사이가 좋은 예는 거의 없죠.
기본적으로 역사상 동일 영토가 계속 유지된 경우가 없으니, 모든 인접국가는
필연적으로 국경선 분쟁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생각해보면 간단하죠.

    1 0
작성일

주변국들과의 갈등중에 영토분쟁이 가장 흔한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하죠..

    0 0
작성일

힘의 균형이 유지되면 모르는데,
어느 한쪽으로 힘이 쏠리면, 이웃국가 끼리는
영토분쟁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은 영토분쟁이 끊어진 적이 거의 없고,
아시아도 몽골이나 중국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죠.

캐나다와 미국이 그나마 사이가 좋은 것도,
두 국가가 성립한 역사가 비교적 짧아서 그런 것 같구요

중국과 러시아도 국경분쟁이 있었습니다
또 은근한 적대감 때문에, 현재도 러시아가 고급 군사기술을 절대 전수해주지 않죠

    1 0
작성일

중국 러시아는 사이가 좋다 라고만 이야기했지, 언제까지나 미국에 맞서기 위한 동맹이지 내부를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사이가 틀어질 기미는 많다고 봅니다. 전바오/다만스키 분쟁사건이 두국가간의 전쟁으로 치닫을뻔 했으니까요. 결국은 20세기 이후로 영토를 선물한 유일한 케이스가 되었으니 좀 특이 케이스라고 봐야죠.중국입장에서야 국제적 입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할뿐 러시아 입장에선 기술 발전에서 앞서나간 과거 공산국가로만 생각하겠죠.

    1 0
작성일

중국 입장에서는 블라디보스톡이 빼앗긴 땅 이니까요
좋은 감정이 남아 있을리 없죠
청나라 말기에 여기저기 영토 뜯어간 제국주의 열강과 다를바 없죠

65년 이후 베트남전 확대의 배경에는,
사회주의 패권을 놓고 한참동안 중소분열이 있었던 역사도 있습니다
그 후에 베트남 캄란에 소련해군이 주둔하는 문제를 두고도 대립했구요

최근 몇년을 제외하면, 둘의 사이는 역사적으로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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