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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딜바다에도 관련해서 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수 커뮤니티 반응은 "꼴 좋다"라는 내용이 제일 많았죠. 이런 사연이 없다 하더라도 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이 그런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복무제 도입을 가로막는 것은 이런 식으로 무턱대고 비난하는 다수의 군중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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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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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연이 있었군요...다만 난민을 신청할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양심적 거부에 대한 병역거부가 아니라, '가족내 병역중 희생으로 인한 대체복무' 같은 사안으로 대법원까지 판결을 갔었더라면 본보기도 만들어줄 수 있고 여론의 지지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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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제는 입법부가 법을 개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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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법률적인 대체복무제가 요점이 아니라, 국내에서 해결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게 요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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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교도소를 가야 하죠. 국내에서 교도소를 가든, 국외로 난민 신청을 해서 나가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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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군복무를 하며 보상없이 고생하는데 빠지려는 것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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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에 "너네가 양심이면 군대 갔다온 우리는 비양심이냐"라고 반응하는 건 "양심"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합니다. 여기서 양심은 개인적인 양심이죠. 객관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인 개념의 양심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은 성립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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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군대에서 죽어서 그렇다라고 하는데 그 사람 입장이 되보진 않아서 그런지 별로 공감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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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다 어리석죠. 미성숙한 인간일수록 울부짖는 약자들에게 손찌검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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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논외로 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누리겠다는거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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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5/31/story_n_16889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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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이 아니라 교리를 몰라서 그런거 일 수도 있지만.. 왜 지뢰제거는 거부하는지 모르겠네요.. 평화 등을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는거라면 집총은 안시키고 평화를 위한 지뢰제거에 도움이 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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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증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반전,평화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군을 위한 일이니 군 복무와 똑같이 보지 않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그들의 논리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이철희 의원 법안처럼 대체복무 업무를 중증장애인 수발, 치매노인 돌봄 등 사회 복지, 보건·의료, 재난 복구·구호 분야에서 신체적·정신적 난이도가 높은 업무로 하면 서로 안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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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부터 집총 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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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죽음이 아니더라도 권리는 가지면서 의무를 포기한 것도 아니고, 권리도 같이 포기했는데 남들이 뭐라고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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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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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저분 군대가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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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지 한국 평생안오던지 와서 베이커리 가던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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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wr_id=1631240&cmt_id=1631760#c_16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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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칭이 마음에 안듭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그럼 군대다녀온 사람은 양심이 없는건가요?? 그냥 종교적 이유 거부 이렇게 명칭만 바뀌고 그에 합당하게 댓가를 치루면 문제없어보입니다. 친형이 저리된건 안타깝지만 저 사람 외에 한국에 있는 양심적 벙역 거부라는 명칭을 만들어서 써먹는 사람들이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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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에 "너네가 양심이면 군대 갔다온 우리는 비양심이냐"라고 반응하는 건 "양심"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합니다. 여기서 양심은 개인적인 양심이죠. 객관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인 개념의 양심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은 성립하지 않아요. 종교적 병역거부라는 말은 쓸 수가 없는게 무교임에도 개인의 신념에 따라 병역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는 우리나라의 병역거부자들이 만들어낸 게 아니라 conscientious objection을 번역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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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뭐 민주주의 사회이니 이런의견 저런의견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좋게는 안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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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념에 의한 거부라고 하면 쉽게 받아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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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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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이님 의견엔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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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는 번역체 때문에 생긴 편견일 뿐 실제로는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가 원래의 뜻에 부합하는 단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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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와 국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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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 집 주인이고 국민이 세입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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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주인으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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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난게 죄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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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을 범죄자 만드는 국가를 욕해야 하는데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쪽을 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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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얘기로 화제를 돌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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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엉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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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와 거부자 얘기하는데 여자얘기 나오는게 엉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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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엉뚱한데요. 다 관계가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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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00이 넘는중에 추천 한두개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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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에게 벌어진 고난은 그가 남자여서가 아니라, 그에게 군역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건 시스템의 잘못이지 잘못된 성기를 태어난 것과는 무관합니다. 이걸 그저 성기의 문제인 것만으로 국한 짓는 순간 시스템에 대한 분노는 성기에 대한 분노, 더 나아가 여성혐오로도 옮겨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논의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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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여혐으로 보이신다면 메갈 끊으셔야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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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문 여혐 트롤러셨군요, 잘못 알아뵀습니다. 반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이 돼야 반박이 된 거지 혼자만의 착각 속에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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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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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론이 마음에 안 드시는가본데, 그러셔도 지금의 시스템이 사람을 억압하고 병들게하고 종종 죽이며, 그러한 결과에 이를 기피한다고 그걸 다시 죄시하고 낙인찍고 고통받게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했던 과거의 역사 운운하셔봐야 코웃음만 나오고요. 우리나라만 그런 역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코미디입니다. 휴전 상황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건 징병제를 포기 하자는 게 아닙니다. 개선할 의지를 가지고 개혁하자는 거죠. 합리적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군기피자 뒷꽁무니 따라다니는 열정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자고요. 제 말 어디가 그리 어려운 거고 받아들이기 힘든 건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기득권 타도가 모호하게 들려서 그런가요? 보다 구체적으로 적으면 방산비리나 군대 내 월권행위 등을 개혁하자는 겁니다. 이제 좀 안심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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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이 말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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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포기하고 간거니 비난은 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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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이요? 이미 군대가 불이익이에요. 군기피자 난민을 입국금지 시키는 게 그 불이익을 어떻게 해소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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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로 군인과 같은 월급으로 한 3배의 시간쯤 봉사근무하게끔 하면 정말 꼭 해야할 사람만 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