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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충제 계란 Q&A → ①열에 익혀도 독성 없어지지는 않음 ②인체에 축적 되지는 않고 1~2주면 배출 ③닭고기는 괜찮다. 사육 환경 달라 사용 안한다 ④얼마나 유통됐나... 허용치 초과 두 농장은 각 하루 2만5,000, 1만7,000여개 생산...(한국, 농림부 및 전문가 의견 정리)

2. 돌연 사라진 폭염 → 올 8월(1∼15일) 평균 기온은 27.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0도보다 1.4도나 낮아. 불안정한 대기... 잦은 비.(동아)

3. 국제학교 → 국내 정식인가 국제학교는 모두 5곳(인천1,대구1, 제주3). 나머지 250여개 국제학교는 미인가... 국내 학력인정 안돼 상급학교 진학 위해선 ‘검정고시’봐야.(동아)

*전국 44곳 외국인 학교와는 설립 목적이나 입학 자격(외국인, 외국거주 귀국자) 등이 다르다고

4. ‘08 계란’ 먹어도 되나요? → 표면에 ‘08마리’, ‘08LSH’찍힌 계란 주의 필요. 살충제 기준치 초과한 경기남양주 ‘마리농장’, 경기광주 ‘우리농장’표시. 숫자 ‘08’은 생산지 경기를 표시.(중앙)▼

5. 삼성전자, 매년 추가수익 연 최대 4조? → 삼성 스마트폰에 구글 검색엔진 깔아주는 대가 받기로 해. 구글이 그동안 애플에는 지급해온 사실이 소송 과정서 드러나...(중앙)

6. 사마귀 → 전염 된다. 특히 가족 간 감염이 두드러지는 피부질환. 사마귀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집 마루가 젖어 있을 때 쉽게 감염된다고.(중앙)

7. 15만명 무료 장례식 치러준 ‘빈자들의 영웅’ → 미얀마 국민배우 겸 감독 ‘저 뚜’(58). 국민의 사랑에 보답. ‘이왕이면 사람들이 꺼리는 밑바닥 일을 직접 하고 싶었다’. 지금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을 나르며 매일 40회의 장례를 치른다고.(중앙)

8. ‘비보호 좌회전’ → 사고시 보통 8대2 정도로 좌회전 차량 책임이 커. 그러나 직진 차량이 과속 등 불법행위를 한 경우라면 책임을 40%로 높여야 한다는 법원 판결 나와.(국민)

9. 카카오 뱅크의 ‘메기 효과’ → 은행들 신용대출 금리 낮추기 시작. 그러나 인터넷 은행이 아직 진입 않고 있는 주택담보 대출은 지속적으로 금리 올리고 있다고.(매경)

10. 조계종 워크숍서 터져나온 육류섭취 허용 논란 → 한 참석자, ‘티베트 스님들은 수행을 잘하는데 고기를 먹는다.한국 스님들은 지킬 수 없는 계율에 얽매이고 있다’는 주장 나왔지만 대다수 육식금지 지지 의견...(세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