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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고객사 지원 때문에 출근했다고 어제 대휴를 받아서 집에서 틈틈히 일하다가 낮잠이 들었어요..
꿈속에서 집에서 제가 TV를 보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어떤 이상한 책이 제 앞에 놓여있는데 제목도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섬뜻한 느낌 그런게 들더군요.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순간 제가 책을 읽는게 아니라 갑작스레 어떤 환몽같은 순간으로 빠져버리더군요. 기억하지 못하는거지만 굉장히 무서운 상황이었기에 꿈속의 저는 또다른 꿈같은 그 순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안되더라구요.. 얼마가 지났는지 몰라도 꿈속의 제가 아닌 현실의 제가 어찌어찌햐서 낮잠에서 깨어났네요. 꿈속에서 악몽 같은 환상을 보면서 무서워 벌벌 떨기는 또 처음인거 같아요.. ㅠㅠ
이런건 뭘까요? 꿈이기는 했지만 책을 펴는 순간 확 빨려들어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현실에서 저런 경우라면 너무 놀라서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꿈속에서 집에서 제가 TV를 보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어떤 이상한 책이 제 앞에 놓여있는데 제목도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섬뜻한 느낌 그런게 들더군요.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순간 제가 책을 읽는게 아니라 갑작스레 어떤 환몽같은 순간으로 빠져버리더군요. 기억하지 못하는거지만 굉장히 무서운 상황이었기에 꿈속의 저는 또다른 꿈같은 그 순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안되더라구요.. 얼마가 지났는지 몰라도 꿈속의 제가 아닌 현실의 제가 어찌어찌햐서 낮잠에서 깨어났네요. 꿈속에서 악몽 같은 환상을 보면서 무서워 벌벌 떨기는 또 처음인거 같아요.. ㅠㅠ
이런건 뭘까요? 꿈이기는 했지만 책을 펴는 순간 확 빨려들어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현실에서 저런 경우라면 너무 놀라서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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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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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가위를자주눌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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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버둥치다가 아들래미가 흔들어 깨워서 벗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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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걸리다보니 가위 눌리는고통을 너무잘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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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깨워준다는게 더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