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님의 댓글

전 오이 당근은 그렇게 먹는데
고추는 엄청 매운거 잘못걸릴까봐 못하겠더라구요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식당에서 주는 찍어먹는용 고추는 왠만하면 엄청 매운거는 따로 말해야 주시더라구요.
그냥 상에 나오는거는 안매운거일 가능성이 높으니 담에 반 뚝 해서 냄새맡아보시고 드셔보세요.
돼지국밥이랑 고추랑 궁합 굳입니다.ㅎㅎ

희망77115552님의 댓글

저도 그러네요ㅋ
어릴땐 풀 절대 안먹었는데
나이들면 입맛바뀌는듯
안아플라고 무지 챙겨먹네요ㅋ

치킨is님의 댓글

저도 스물 넘어가면서부터 야채 장에 찍어먹는거 넘 좋더라구요 아재 노놉요ㅎㅎㅎ

야다님님의 댓글

순대국밥에는 된장에 생마늘이죠.
먹고난후에 입냄새는 덤 이죠.ㅎㅎ

샐리님의 댓글

저도 좋아해요ㅋㅋㅋㅋ 생당근 오이 양파 등등ㅋㅋㅋ찍을 때 반 그냥 먹는거 반이에요ㅋ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국밥도 짱 좋아하고요..

없잡히님의 댓글

가끔 옛날식 된(쌈)장 주는곳도 있던데 그곳은 별로더라고요 ㅠ

잉여왕님의 댓글

ㅋㅋㅋ 양파 마늘이 맛잇긴한데
냄새 민감한 여성분이 그러는데 그거먹고나면 몇일동안 몸에서 냄새난다고..ㅠㅠ;;

크리스코넬님의 댓글

고추는 안매운거 걸리면 완전 좋은데 매운거 걸리면 완전 ㅠㅠ
양파 안매운거 쌈장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해장국먹을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