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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교육청에전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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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1 17:22:35 조회: 40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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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년전 중2때
당시 전국연합학력평가때문에 학교에서 1시간씩남겨서 교육을시킴
근데저는 이교육의필요성을 못느끼고 내신의반영도안도고 정교수업도아닌데 왜교육을받나요?
그래서 교육청에 전화하니까 장학사님이맨날 출장가네요 그래서 수능날 전화했습니다 장학사님이 부모님한테말하라네요 부모 동의있으면된다고
그래서 엄마한테말하고 정규수업만받고집갔습니다
그때 저빼고2명인가빠진듯

그리고 이야기를 송도사는친구한테했는데 거기는
학부모 반발로 다 안받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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