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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시각적인 잔인함은 딱히 없고
잔인함으로 따진다면 근래 개봉한 프리즌이나 아수라에 비해선 훨씬 부드럽다랄까.
배우들 연기는 대체적으로 좋았고
다만 이종석은 글쎄요
극중 북한 고위급 간부 아들이자 싸이코패스로 나오는데
북한말도 좀 어색하고 연기가 안 되서 그런지 몰라도 대사도 별로 없고
일단 광기가 안 느껴져지고
영화 내내 계속 웃기만 하는데 미소로 떼운느낌? -.-ㅋㅋ
크게 루즈한 부분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볼만했습니다.
참고로 액션씬은 별로 없어요
다만 막판에 장동건
아니 왜?....왜 그랬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음....
너무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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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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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때문에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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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안봐도 미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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