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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blog.naver.com/acasino/220609900269
사진이랑 똑같은 구조인데요
세면대가 막힌게 아니라
저기가 물이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구조를 봐도 애초에 잘 내려가게 생기지가 않았고
다 막혀있는데 어케 물이 빠지는건지 신기할 뿐...
근데 한달정도는 잘 내려가다가 갑자기 안내려가는거 보니
뭔가 기능이 고장난거 같기도 하구요
저걸 교체해야되는건가요?
머리카락같은건 주변에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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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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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더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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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가 꽉 막혔나봅니다... 한번 뚫어주시는게 ㄷㄷ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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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전혀 감이 안잡히게 생겼어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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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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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저게 분리되는군요! 몰랐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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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지막에 플라스틱 뜯긴건가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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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졌네요 ㅋㅋㅋ 저 냄새트랩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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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어뻥 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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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백시멘트가 녹아서 쌓이면 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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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멘트가 가운데 트랩을 끼울수 있는 노란 원형 큰부분에 쌓이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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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새로사셔도되겠네요 전새걸로갈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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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거 가격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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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냄새 올라오는거 방지되는거라 2중 구조예요. 윗분들 말씀대로 한번 더 빠집니다. 자세히 보시면 홈 있는데 그거 맞춰서 빼면 되요. 아마 빼보시면 안에 머리카락이 돌돌돌 뭉쳐있는거 확인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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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게 냄새 올라오는거 방지 되는거였군요 전에 월세집이 저거길래 참쓰레기 같이 물이 자주 막혀서 뭐 이딴걸 설치 했을까 짜증 많이 났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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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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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2중구조 두개다 뺐는데 머리카락 1개도 없이 넘 깨끗하네요 ㄷㄷ 둘러싸고 있는 지름 10cm짜리 큰 원은 어떻게 빼는지 모르겠구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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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대로 냄새 올라오는 거...방지용 2중구조 맞구요. 안에 하얀거까지 빼서 이물질(주로 머리카락과 떡이 된 오물) 빼주고... 뚜러뻥 자기 전에 부은 뒤 그 다음날 온수로 3분 정도 물 틀어놓으면 대개 다 해결됩니다. 저 2중구조 있는게 좋아요. 지금집 말고 이전 살던 집...처음 이사 가서 현관쪽 화장실에서 자꾸 냄새가 나서 봤더니 전에 살던 사람이 자꾸 막히는거 귀찮았는지 내부 구조물을 아예 빼서 버렸더라구요. 그거 없으면 냄새 많이 납니다. 돈주고 사서 다시 끼웠던 기억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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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구조라 막혀보인거였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