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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집에 왔습니다.
이번 달에 본 영화중에 택시운전사>청년경찰>VIP 순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신기하게도 영화를 관람한 순서랑 일치하네요 ㅋㅋ
먼저 VIP 평을 하자면, 영화분위기 자체가 꽤 어둡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신세계는 약간의 유머코드도 집어넣긴 했는데 이건 거의 없는 수준이구요.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박휘순하고 이종석은 역할에 잘 녹아들어서 괜찮았구요
김명민은 잘 모르겠고... 장동건은 제일 별로였습니다.
대사도 가끔 잘 안들리는 것 같고...대사톤이 그래서 그런지...별로인 것 같아요
익히 아시던 세평대로 잔인하긴 해요.
영화가 주는 압박감이나 긴장감 박진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신세계는 서서히 조여오는 그 압박감과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는데.....
별 5개중에 별 2개 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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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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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또 영화찍더라고여 현빈이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