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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여사와 씨라는 문제는
정말 가벼운, 어떻게 보면 지나칠수도 있었던 사소한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애내들은 이미 전적이 있거든요
편집장이 덤벼라 문빠들이라고 독자와 싸움을 거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고 사과한지 2개월도 안되었는데
겉으로는 사과는 했지만 역시 눈가리고 아웅 한거였네요.
안그래도 메갈 옹호하는 기사를 내보내질 않나. 진즉에 구독은 끊어버렸는데 잘했다 싶습니다.
여사와 씨라는 문제는
정말 가벼운, 어떻게 보면 지나칠수도 있었던 사소한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애내들은 이미 전적이 있거든요
편집장이 덤벼라 문빠들이라고 독자와 싸움을 거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고 사과한지 2개월도 안되었는데
겉으로는 사과는 했지만 역시 눈가리고 아웅 한거였네요.
안그래도 메갈 옹호하는 기사를 내보내질 않나. 진즉에 구독은 끊어버렸는데 잘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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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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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삽질을 했나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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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겨례신문에서 병크를 터트렸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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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빨아도 걸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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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사과하는척 하고 뒤에서 욕할놈들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