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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는 어떤 글을 적어야할지 아직 낯설군요
분명히 같은 분들에게 같은 내용에 글을 적는 걸텐데
그 동안은 참으로 뽐뿌에다가 편하게 이런 저런 얘기를 적었던거 같은데
돌이켜보니까 나름 소중한 곳이었은데 그 모냥으로 만들어논 고모씨에게 더 화가나는군요
렙올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처음에는 사람이 좋아 함께하는 뽐뿌라는 슬로건 다운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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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사한 회원들 축하해주고 추천눌러줘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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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저도 아직 적응중이라 여유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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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에 대한 인사..?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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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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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요. 제가 낯가리는건지 솔직히 좀 낯섭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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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공감합니다. 같은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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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사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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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레벨3렙이되어 핫딜글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