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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냉... ㅠㅠ
빵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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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9 17:27:38
조회: 61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지난주에 떡볶이가 꽤 널널했던지

 

왠일로 성공을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오늘~ 오랫동안 연락 없었던 전화번호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를 재현해 봅니다.

 

 

"택밴데요. 601호에 아무도 없어요?"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ㅠㅠ

 

저는 지금 601호에 살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오늘 물량 넘 많아서 바빠요. 빨리요~~"

 

 

아스라히 멍해지는 정줄을 붙드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더니

 

곧 짧은 진동음과 함께 통화가 끊겨버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601호인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반년 전까지 601호에 살았었고,

 

나냉 성공에 들떠 주소지를 바꾸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떡볶이는...

 

주인없는 전 건물에..

 

덩그러니 놓여있다는 사실 ㅠㅠㅠㅠㅠ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ㅋㅋ퇴근후 빨리가지러가세요!!!

    1 0
작성일

너무 멀리 이사 왔어요.
대신 가지러 가실 분 있으려나요? ㅋㅋㅋㅋ

    0 0
작성일

일단 소스가 15년도꺼 라는거 위안을

    2 0
작성일

소스가 15년이라니 ㄷㄷㄷㄷㄷ
음식 유통기한 진짜 기네용 +_+

    0 0
작성일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혹시 떡볶이 받으셨냐며;;
유통기간 지난 소스가 들어간 제품이 좀 있다고
지난거면 바로 연락주시라고.
소스만 2개 더 보내드리겠다고 하네용.

소스만 새 주소지로 받을까부다 ㅠㅠ

    0 0
작성일

어느동이신지 올려보시면 근처사시는분 나타나실지도 ㅎㅎ

    1 0
작성일

그... 그래볼까요? ㅎㅎㅎㅎㅎ

    0 0
작성일

근처 사시는분께 강제나눔을ㅠㅠ

    1 0
작성일

오홋. 그렇담 글을 하나 써 보겠습니당? ㅋㅋㅋ

    0 0
작성일

택배기사님 드시라고 하는것도 괜찮았을텐데요

    1 0
작성일

넘 정신없이 말씀하셔가지구.
그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쳐버렸어요 ㅠㅠ
정신 좀 정리되니 기사님 드시라 할 걸 싶더라구요 ㅠㅠ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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