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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여곡절이 많았네요.우연찮게 빵떡이님을 대신해 대리 택배 나눔 찾으실분 없냐는 글을 보구서 대림역이 그리 멀지 않고 집에 있는 백수 취준생이라 시간 많아서,아무도 줄을 안서시길래 대신 찾으러 간다고 어제 댓글 달았었네요.
빵떡이님이 주소 알려주시고 대림역 출구랑 그리 멀지 않아서 찾기는 쉬웠어요.
그런데,이게 무슨 경우인지,택배 기사분과 의견 조율이 잘 못되어서,물건은 없고 경비실 관리하는분도 안계셔서 30분 넘게 기다리다가,안되겠다 싶어 직접 받을곳 호수 직접 찾아갔는데,받은게 없다고 하더라구요.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일단 내려왔다가,몇 분뒤 경비 아저씨 와서,문의 했는데,오늘 택배 온게 없다고하더라구요.
이게 뭐지 하고 멍때리고 있다가,빵떡님께 경비실에 택배 온게 없다고 알려 드렸는데,나중에서야 택배 아저씨랑 전화 통해 연결되서,택배 안 놓고 그냥 다시 가져갔다고 알려주셔서,이 경우는 무슨 경우지?잠시나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아무리 시간 많다고 하지만,괜히 왔다갔다 시간 버리고 교통비 들여가면서 왔는데,택배 아저씨땜시로 짜증이 잠시남 좀 솟구쳤는데,빵떡이님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권 나눔까지 주셔서,깜짝 놀랐어요.작은것도 아니구,1만원 상품권을 덥썩 보내주셔서,배보다 더 큰 나눔을 주셔서,제가 더 괜시리 죄송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안보내주셔도 되시는데,한사코 헛걸음하게 되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고 최대한 풀어주시려는 맘을 전해주셔서 그나마 위안 받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람만 쐬다 다시 복귀했네요.덕분에 늦게 들와서 대충 라면으로 때우구ㅋ오늘 다시 택배 아저씨랑 연락하셔서 갖다 놓으신다고 하셔서 다시 찾으러 갔다 왔네요.역시나 고추장 소스가 유통기한이 지난게 올거라고 하셔서 오늘 다시 주소 받아가셨는데,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난 15년 8월?대충 2년 가까이 지났더라구요.이게 고추장 소스만 지난건지?아니면 떡이랑 라면 사리까지 지난건지 알수가 없으니 내심 찝찝하긴한데,떡이랑 라면사리는 따로 유통기한이 안나와있네요.이게 좀 걸리긴하는데,먹어도 괜찮겠죠?ㅋ
설마 떡이랑 라면사리도 오래된걸 보내줬을까?내심 걸리긴 하는데,뭐 기한이 안나와있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일단 아까 받아서,잘 도착했네요.취준생이라 집에서 거의 있고 면음식 좋아해서 더불어 나눔 주신 1만원 상품권으로 지에스가서 아까 비빔면 5개 사면 1개 더주는 행사해서,총 12개랑 찰 비빔면은 2개 사면 1개 주는 행사하더라구요.비빔면만 15개에 오랫만에 스파게티면까지 1개 구입해서 총 라면만 16개 만천원돈 좀 넘게 나오던데 통신사 할인해서 10220원 만원은 상품권 나눔해주신걸로 결제후 220원 현금결제 했네요.첨으로 상품권 나눔 받아서 쓴거라,얼떨떨ㅋㅋ덕분에 당분간은 먹을거 걱정없이 라면으로 간단하게 때울수 있을것같아요.다시 한번 귀한 나눔 주신 빵떡이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바로 받을수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이상으로 조금 우여곡절이 있었던 빵떡이님의 대리 택배 나눔기였습니다.택배를 다른분을 대신해서 받는건 첨이었는데,조금 이색적인 나눔이었네요ㅎㅎ
떡볶이 떡이랑 사리 유통기한이 내심 걸리긴 하지만 소스 새로 오면 그냥 먹을라구요.설마 죽기야 하겠어요ㅋㅋ
나냉 나냉 혹시나 말 많아서 검색해봤는데,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싸게 살려면 선착순인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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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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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랑 사리도 유통기한 찍혀있더군요. 2018년이긴한데 좀 찝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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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제가 제대로 안봤나봐요.소스쪽에만 15년으로 찍혀 있길래,그런줄 알았는데,떡이랑 사리도 유통기한이 적혀 있나봐요.확인해봐야겠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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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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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요리도 못하고 잘 못 챙겨먹어서,거진 밥 먹을땐 고추장에 간단하게 비벼 먹는편이 많아서요,면 요리가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면 요리를 자주 먹긴 해요^^남들보다 많이 먹긴 할거에요ㅎ오늘 받아갔으니,낼이나 모레 오겠죠.아직 소스는 도착 안했어요ㅎ그런가보네요.재고 땜에 그렇게 했을수도 있겠네요.얼마나 정신 없었으면 2년이나 지난 소스를 같이 보냈을지ㅋㅋ아~그렇군요.다들 나냉 나냉 하시길래,그렇게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하는게 있나보군요.전 이런거해도 잘 안되나서리ㅋ아 그래서 990원에 겟한거군요ㅋ아무튼 떡뽁이 대신해서 잘 먹을게요.오랜만에 직접 만들어서 먹는 떡볶이를ㅋㅋ덕분에 라면도 부자라,당분간은 식량 걱정 없을듯요.빵떡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구,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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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눔해 주신 분이 너무 맘 고생이 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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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적잖게 당황 하셨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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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나 궁금했었는데 와 드라마같네요ㅎㅎ 고생하셨어요 하스님도 빵떡이님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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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대리 택배 나눔 이런것도 첨 보지만,제가 가게 될줄은 몰랐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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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 나눔 관련글보고 하스님 고생하시고 빵떡이님 당황하신게 보였는데..하스님도 빵떡이님도 좋은분 같습니다. 좋은분들이 나눔을 주고받아 훈훈하네요! 좋은밤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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