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은님의 댓글

방충망이나 샷시 밑으로 물 빠져나오는 구멍으로 유입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살이, 모기... 방충망에 붙어 있는거 유심히 봤는데.. 물나오는 구멍에 특공대 마냥... 비집고 들어오더군요 ㄷㄷ...

그리고 미세방충망이 아니면.. 모기도.. 무슨 유격훈련 마냥 방충망으로 쏘옥 들어오던 ㄷㄷ..

타루타루님의 댓글

하루살이인지 나방파리인지 검색해보시고
하수구에 뜨거운물 부우셔요 ㅎㅎ 알을죽여야함

가끔식은님의 댓글

하수구면 그냥 트랩 하는게 답입니다..가격도 비싸도 만원도 안하는..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파리, 벌레등은...뜨거운물, 킬라, 락스.. 그때그때 잠시인..모두 언발에 오줌누기입니다 ㅠㅠ..

진인사대천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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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저층이시라면 나방파리일 확율이 클것 같네요ㅎㅎ

은꽃나무님의 댓글

동그랗고 조그만 검은날파리 같은거면
과일 껍데기에서 생겼을거 에요
포도껍질이 하루이틀만 지나도 금방생기고 바나나도 그렇고요.

더어님의 댓글

하루 지나면 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