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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SNS, 인터넷 오지라퍼의 가장 희생양..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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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2 17:52:36 조회: 52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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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 최진실

고 조성민 씨가 아닌가 하네요..

 

 

둘의 진실이 어떻든지....

 

둘의 서로의 개인사에...

 

네티즌에...

 

네티즌에서 시작된 여성단체 까지 끼여들어서... 아주 스케일을 키워놨죠..

 

 

무슨 전국민의 일도 아니고...

 

당사자의 일이고..

 

당사자끼리 억울하다면.... 이혼, 양육권 소송으로 나 갈라서고 할텐데...

 

 

조성민은 그냥 개새끼..취급

 

최진실도 그냥 사생활이 다 발가벗져진셈이죠..

 

 

결국

 

두 당사자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동생조차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심지어 최진실씨 매니저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심지어 아들 , 딸도 지금 그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그런데..

 

문제는...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셋이나 죽었는데...

그렇다고..행복해진 사람도 없고..

 

 

 

뭐 몇몇 사건은.... 구제받고 관심을 조명받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건의

 

결론은....

 

이렇게 난리치고 상처를 받더라도..

 

결국...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인터넷 세상이라는게 무섭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이건 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매체의 희생양이라기 보다는 둘 다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인물들이라 오히려 당사자들이 언론이용해서 상대 묻어버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케이스에 더 가깝지요.

    1 0

글쎄요...둘은 둘의 문제가 있었고 매체를 통해 커진게 맞긴 하지만....비극의 최초문제라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제목에 맞는 연예인은 가수"유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는 악플이 죽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0

네? 본인들의  사생활문제가 가장 크죠.  이게 대중의 악플  문제는 아니죠. 추천을 습관적으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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