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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후배가 갑자기 부산 최우석 살인사건 찾아보라고 메일을 던졌는데...
헐... 모두 사실이었군요.
오래되어서 잊고 있었지만 살인자는 의사되기 위해 의과대학에 잘 다니고
살인도 좋은 경험이라고 즐겁게 살지만
피해자의 가족은 아직도 슬픔속에서 살고 있었네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도 있었는지...
자세한 건 아래 글 참조...
위키디피아...
이건 정리해 놓은 블로그군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kbcorp&logNo=120167453091
빡침이..스멀스멀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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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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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의' -> '최우석' 으로 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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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가장 안타까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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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미성년자기에 합의를 안하면 수사를 할 수 없다던가..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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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의대설은 루머일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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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썩을 정신으로 의대에 다닌 다는 것을 의심하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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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기억나네요. 이때 대학생이었는데 진짜 화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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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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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력청소년범죄에대한 확실한처벌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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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보호법을 강화해서 부모에게 일정한 짐을 지우게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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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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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참하게 살고 평생을 회개하며 살길 바라지만 하는 행태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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