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좀주세요네에님의 댓글

애들이 가져갈거같네요..

쩡2님의 댓글

곧 사라질 물건입니다

가끔식은님의 댓글

저거 가져가는 순간 시범케이스로 걸릴꺼 같은..
지하철 물건은 지천에 씨씨티비가 깔려 있는지라 금방 잡힙니다..
실제로.. 지하철에서 일어난 절도는 씨씨티비 랑 교통카드 사용내역 까지 검색해서 싹다 잡아내더군요 ㄷㄷ.... 실제로 씨씨티비가 제일 많이 깔린데가 지하철 역사, 지하철..

지하철에서는 남의 물건 손대지 않는게 바이블..ㅎㅎ

휘이익님의 댓글

방석도 없어지겠네요 괜히 사람을 시험에 들게하는 아이디어는 넣어뒀으면 해요

카슈밀님의 댓글

일반좌석이 저걸한게 미친거 아닌가요 따로 임산부석 해 놓은 거 있는데

피서리님의 댓글

엄연히 임신부 노약자석이 있음에도 저렇게 전시행정하는건 위정자들이 대중을 기만하는거라고밖에 생각이 들지않네요

inyourdream님의 댓글

바닥보니 임산부석 맞는데요....

호사님의 댓글

바닥에 표시 있네요..

걱정말아요님의 댓글

임산부가 저런 자리를 일부러 찾아가 앉기가 쉽지 않을거 같고
일반 사람도 앉을 수 없고....결국 공석으로 남는건가요 ㄷㄷ
비효율적이네요

딴짓금지님의 댓글

실제 임산부들 서서가는걸 많이 봤어요
저자리에 대체로 여자들은 눈치않보고 그냥 앉더라고요
그래서 비어있지 않아서 실제 임산부들은 앉지 못해요
남자가 앉아있으면 눈치라도 볼텐데
여자들은 확인 불가라는걸 아는지 그냥 눈치도 안보더라고요

호사님의 댓글

초기 임산부이신가보죠.

주금님의 댓글

도대체 왜 저렇게 억지로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꼴뚜기님의 댓글

저거 어느 대학의 아이디어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형의 효과가 상당히 좋아서 임산부 분들에게도 호흥받는듯 했어요. 진짜 좋은 아이디 같아요 ㅋㅋ

불닭님의 댓글

인형은 하루안에 사라질듯 ㅠㅠ

Evergreen님의 댓글

CCTV 있어도 없어질것 같네요;;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임산부석은 그렇다 쳐도...부산에 여성전용칸은 역차별이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