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익님의 댓글

찜찜하면 하지마세요 속이려고 들면 민증은 별 소용없습니다

뭥미님의 댓글

삼자거래삘도 있긴한데, 가끔 외국인들 필요한 물건 대리구매해주고 수수료 받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스머푸르댕댕님의 댓글

외국인들 중 한국말잘하는 사람들이 중고나라에서 물건사서 외국인 커뮤니티에 되팔이 많이해요.

품목도 오토바이,핸드폰,가전제품 등 다양하더라고요.

아리930160님의 댓글

다 떠나서 중고거래는 꺼림직하면
안하는거에요.

안구건조증님의 댓글

이게정답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제가 거제도에 직장때문에 있다 왔는데 여기 외국인이 많다보니 장터에 올리면 저렴한 물건들 구매하려고 외국인이 연락오는데 보통 같은국가 끼리 모여지내다 보니 한국말 그나마 잘 하는 사람이 대신 예약걸고 구매하러 오시는분들이 간간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런경우일수도 있지만 찜찜하면 거래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가끔식은님의 댓글

예전에 아이폰 5s .... 외국인 노동자한테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두명이 오길래... 한명은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고 뒤에는 사려고 하는본인..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대신 사주는 경우가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