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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9/21일 개봉작을 미리 봤습니다. 내용하나도 모르고 그냥 코믹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갑자기 신파로 바뀌더군요 그것도 충분히 예상이 되는 내용으로 바껴서 실망스러웠지만 우리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생각됩니다. 후반에 좀 길게 끌어 약간 지루한감이 있었지만 코믹한 요소도 많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주위사람에게 추천을 할 정도의 영화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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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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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대가되는듯한 영화에요. 꿀노잼일것같은...ㅎ(좋은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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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본 언시평중에 가장 좋아서 기대합니다 ㅋㅋ 부모님 보여줘도 될만한 간만에 나온 영화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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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권순분여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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