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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5'00" 부터 보세요. 전 내용은 파업에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김성주가 과거 아이들 델고 나와서 가장으로서의
이미지도 굳히고 나름 착실하고 괜찮은 사람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런 백그라운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기회주의자로서의 혐오감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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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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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긴지 몰랐네요. 이제 슬슬 보기 힘든 인물일거란 생각에 그나마 안심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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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뇌부가 교체되지 않는한 나오긴 하겠죠..대부분의 PD들이 참여한 파업이라 캐스팅 제외 대상 상위권에는 들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그렇다고 대중이 김성주를 찾을만큼 네임 밸류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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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에도 말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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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가 진짜 큰 공헌을 했죠.. 김성주하면 그 이미지가 그 프로로 거의 이뤄졌다고해도 과연이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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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에 대체업무가 가능하다면 파업의 의미가 없기때문에 대체업무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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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비전문인력도 아니거니와 상황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임시 대체직의 개념이 아니라 말그대로 쏙 들어와 꿰차고 앉은거 자체가... 비난받아 마땅한일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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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널 돌릴래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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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세모녀 사건부터...생활고에 시달리던 사람들 전부는 아니겠지만 ... 9년이 참 길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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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파업이야기는 몇번 들었지만 그래도 계속되길래 그냥 그렇게 죽어버리고 마는 집단이구나 생각했는데 참 무지하게 살았단 생각 듭니다. 조금 더 관심기울이고 귀 기울일걸 그랬네요. 올림픽때부터 시작되었다는건 이번에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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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에서 잘 키워 놨더니 프리로 나가서 오랫동안 엠비씨와 불편한 관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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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아빠 어디가 이후로 엠비씨 이외에선 그렇다할 활약이 없던거보면, 엠비씨에서 철저하게 써먹고 김성주 입장에서도 철저히 이용한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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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할때 타방송사에서 이적해서 9시뉴스 하던 여자분은 파업끝나고 팽당했던데. 인지도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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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공인과 안알려진 공인의 차이는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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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스토리도 화제예요 그렇게안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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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다보니 그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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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에서 김성주가 낡은집에 당첨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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