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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택배기사님은 뭘 드리는게 싫은가봐요...
노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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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2 18:40:21 조회: 1,366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33 ]

본문

 

 

 

가끔 박카스나 비타오백 드리다가 요즘 집에 있어서 간만에 두유 드렸는데

아.....(이걸 날 왜?라는 떨떠름한 표정) 감사합니다... 하고 가시네요

커피를 드렸어야 했던걸까요........ 괜한 오지랖이였나 싶네요 ㅋㅋㅋㅋ

저는 택배기사님들 좋아해서 맨날 수고하신다고 감사하다고 문자남겨드리고

어플에서 별 다섯개에 칭찬글 맨날 남기고 하는데 부담스러우신가봐요

다음엔 탄산수를...........ㅋㅋㅋㅋ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전 택배기사님들 얼굴뵙기가 힘들던데 항상 집에 있어도 소리소문없이 연락도 없이 두고 가셔서

    0 0

저희는 늘 문먼저 두드리시고 전화주시고 문자주시고 놓아두고 가시더라구요....늘 죄송

    0 0

음료 종류는 화장실 가게 돼서 잘 안 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두유를 안 드시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4 0

근데 늘 뭘 드려도 반응이 떨떠름 하신거 같아요 ...... 뭘 드려야 좋아하실런지

    2 0

갑작스러우셔서 그러실수도 ㅎㅎ

    0 0

꾸준히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아직 티몬택배가 많이 남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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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유덕후이지만 두유 못먹는 사람은 아예 입도 못 대는 사람도 있어요.
두유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간혹 표정관리 잘 안되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마음은 되게 고마운데 쑥스럽거나 어색하면 표정이 좀 부자연스러워지는 경우요.

    3 0

여러가지 골라가면서 정착해야겠어요 ㅋㅋㅋ
준비해놨다가 챙겨드리고 이런거 좋아하는 저란 사람...

    0 0

두유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라서 그럴 거예요.
저는 음료수든 뭐든 드리면 아주 좋아하시던데요.
특히나 여름에 물이나 시원한 캔 드리면 그 자리에서 따서 벌컥벌컥 마시는 기사님도 계세요~

    2 0

좋아하시는 기사님도 계시고 싫어하는 기사님도 계시고....
그냥 성격이신가봐요 ㅋㅋ 이분은 뭘 드려도...

    1 0

아 전에 어떤 기사님은, 제가 하루는 음료캔, 하루는 생수 페트병 이런 식으로 드리니까
생수 드리는 날에, 생수는 차에 많이 있어서 안 주셔도 된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캔으로 드리니까 받으시더라구요.
이후에 다른 기사님께는 양손에 들고서 이게 좋으세요, 이게 좋으세요~ 여쭤보니
자기는 아무거나 다 좋다고 그래서 그 분에게는 제 맘대로 아무거나 드리고 있네요.
이런 것도 역시 진리의 케바케인 듯요~

    3 0

야외 근무하시는 분들
커피, 음료수 등을 싫어하십니다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요

    5 0

동감합니다...당 보충을 할수 있는 에너지바..

    1 0

에너지바...?
집에 있는 여분의 음료수가 있다면 겸사겸사 챙겨드릴 순 있어도 기사님 드시라고 일부러 에너지바까지 준비하는 건 조금 그렇네요.
기사님들의 당 보충(이라고 쓰고 식사대용)을 위해 에너지바까지 준비해놓아야하나 싶네요.
부담없이 감사와 호의를 표할 수 있는 건 음료 정도만으로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그 이상을 바라는 건 욕심이 과한 것 같네요.

    6 0

맞아요~드링크류 드려도 시큰둥 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 드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굳이 드리고 싶으면 에너지바 같은 고체 식품 드리는게 좋겠지요
어차피 택배 기사님이 달라고 한것도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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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시던데 이 기사님은 그런 스타일이신가봐요 ㅎㅎ
뭘드려야할지

    1 0

전 다들좋아라하시던데?  여름에 얼음물 가끔 그냥생수 두유드리면 배고픈데 감사하다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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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격인가봐요 허허.... 다음엔 다른걸 도전해보겠습니다

    1 0

남이 뭐 공짜로 주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중고거래같은거 할때 상대방이 커피나 음료 기타 뭐 건네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대고 안 받아 마시지요.

    3 0

택배 아저씨의 마음에 쏙 들기 위한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후기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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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를 바꿔가면서 계속 드리면서 기사님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알아내세요.
ㅋㅋㅋㅋ

    2 0

음료는 화장실가기 힘들다는 소리 들은 후로는
하루견과나 빵을 주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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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있는 음료가 편하단 글 본적 있어서 그쪽으로 드려요
여름에 살짝 녹은 얼음물이 반응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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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기 힘들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택배트럭이 탑차인데 탑차 안에서 문닫고 개인용 소변기에 볼일 보시는거 아니였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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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보시면 아시겠지만 물건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 쌓여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개인용 소변기를 들고 다니시는분이나 여성분들은 이용하기도 민망하겠죠... 탑차문닫으면 어두운데 볼일보기도 힘드실꺼고...

    1 0

누구든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싶을텐데 님은 탑차에서 소변보는게 당연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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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힘드니까 차 안에 소변기가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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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알바 해본적이 있는데...고객분이 아무리 싼거라도 뭐 하나 주면 그저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건 그냥 그 택배기사 인격이 그런거임... ㅋ

    2 0

그냥 사람마다 다를뿐이라

우리동네 기사님은
제가 이것저것 챙겨 드리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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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같은거 당장안먹어도 집에 챙겨가서 밤에 먹거나 아침에 마시고 나오면되죠... 그냥 받기 싫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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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도 호불호가 갈리는 거라 차라리 생수나 음료수가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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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가 부담스러우면 사탕이나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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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전화오면 문앞에 두고 벨한번만 누르고 가시라고 하는데..

택배기사분은 엘리베이터 놓칠 위험도 없고, 저는 그냥 빤스만 입고도 편하게 물건 받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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