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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없어 자게에 능력자분들께 여쭙습니다.
서핑하다가 보니 물은 다시
끓여 먹으면 안된다는 글들이 있더라고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낭설같기도 하고 해서
찾아보니 근거가 크게
1.유해물질의 축적
2. 물의 산성화
3. 용존산소량 저하로 균 서식 가능성
세 개 정도가 계속 돌고 돌고 돌았어요.
1번은 전혀 모르겠고(근거 없이 저 말만 돌더라고요)
2번은 ph농도가 7에 맞춰진다는 말이던데 이게 뭐가 나쁜건지 찾아봐도 모르겠고
3번은 다시 끓이면 일반 냉수에 비하면 훨씬 살균될거같은데 세균 번식을 우려하는 게 어불성설 아닌가 했어요.
기사화 된 것도 없고 전문가가 쓴 글도 딱히 안보여서 그래도 화학을 좀 배우신 분들은 알지 않을까 해서 여쭤요.
무엇보다 두세 번 끓여먹는 게 유해하다고 볼 정도의 수준인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치킨 한 번 덜 먹는게 몸에 좋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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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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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이면 세균이 죽을텐데 세균이 더 번식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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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그냥 복붙 복붙 복붙.... 제대로 된 정보 찾기가 어렵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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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죽는데..식히는동안 이나 식은동안 구멍에서 어떻게 꾸역꾸역 들어온 세균이나 곰팡이들이 만들어내는 물질들은 끓여도 그대로 있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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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면서... 독소 물질을 만들어낼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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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물을 또 끓이는게 문제라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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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을 식히는 동안에 세균이나 곰팡이는 또 들어올수 있습니다.. 물끓이는 도구들이 완벽히 밀폐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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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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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결되었어요!!!! 와 진짜 ㅋㅋㅋ 너무 후련해요. 화학구조 변형 어쩌고는 낭설인가요? 그런 글도 있었는데 (칼-, ~~륨, ~~이온 등등 써져있어서 그건 그냥 못본 채 했...) 그냥 물끓인걸로 그런게 문제시 되나 싶기도 했거든요. 약간 1번이 그런 쪽일까 생각했어요 ㅋㅋ 물론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마시면 안될 이유는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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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 끓여서... 칼륨이나 무기질 농도가 바뀐다면 노벨상감이죠 ㅎㅎ.. 무슨 원자로도 아니고 ㅎㅎ.. 전기포트로 원소가 변하면 집에서 핵발전해도 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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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헠ㅋㅋㅋ 모든 의문이 기분 좋게 해결되었어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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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도 먹을게 있어야 번식할텐데, 물에 뭔 먹을게 있다고 문제될만큼 번식할까요.. 걍 편한데로 드시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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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로 그냥 죄다 걸러버린 물도... 컵에 물따르고 적당한 햇빝에 노출시키면 몇시간도 안되서 물때 장난아니게 끼거나 미끈거리는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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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균되지 않은 물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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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던 물이 식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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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ㅎㅎ 아랫분처럼 전기포트가 문제였어요. 전기포트에 커피타먹거나 할 때 물이 남는데 보통은 그 물을 뒀다가 물을 더 넣거나 해서 다시 끓이지 않나요? 저는 심지어 그것도 귀찮아서 보온병에 끓인 물을 담아서 책상에 보관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식으면 다시 그 물을 포트에 담아 끓이는... ㅠㅠ 생수가 비싸진 않지만 그냥 수돗물처럼 버리기엔 아까워서요. 근데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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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에 물담아두고 매일 그 물 사용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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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ㅋㅋㅋ 정수기가 없어서 페트생수 따다가 붓거든요. 그러다보니 뭔가 남은 물을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ㅠㅠ 베스트는 계량을 잘 해서 필요한 물만 쓰고 약간 남는 건 버리는 것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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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이 문제의 발단이군여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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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페북에서 떠돌던 개소리라고 본게 기억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