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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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여동생도 언니를 닮아 요리를 잘하겠죠.
목살두부김치 모양 굳입니다 ㅎㅎ

364일공휴일님의 댓글

오늘은 술안주 퍼레이드군여 ㅋㅋ
닭볶음탕에 두부김치라면 술이 술술술 들어갈듯요...^^;;

인디아님의 댓글

여동생은 있으시니 남동생은 안 필요하신가요~^^ 부끄부끄

달려가서냅다갈겨님의 댓글

오늘의 주인공은 주전자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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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귀한손님 오실 때만 나온다는 그 주전자입니까? ㅎ
생수아니고 혹시 ㅅㅈ 인가요? ㄷㄷㄷ

쏘옹님의 댓글

멋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물?에 취하고
이래저래 취해야는 밤이네요ㅎㅎ

휘이익님의 댓글

급한 밥상 수준이 ㄷㄷ
가끔 전자렌지식도 보여주세요! 매일 이런 밥상은 현실과 너무 멀어요 ㅎ

독고탁만세님의 댓글

깔끔한 술안주 겸 한끼 식사군요!
두부김치도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닭볶음탕도 따라 해보면 좋겠네요~
나중에 양념 팁 하나만 알려주세요~^^

sylar1004님의 댓글

두부김치 저도 식구들한테 가끔만들어주는 메뉴인데 두부 포개는 방식은 똑같네요. ㅎㅎ.
김치 볶을때 올리고당 넣어서 달달하게 만들면 와이프하고 딸이 엄청 잘먹습니다. ^^
닭볶음탕이 먹음직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