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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다보니 믿고 거르는 멘트가 있는데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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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7 18:28:17 조회: 1,987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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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도 장사를 하는데.."로 시작하면
믿고 거릅니다.

저말뒤에 거의 초면에 조언이나 악플이 달리더군요. 더심합니다.ㅋㅋ
솔직히 저말이 뭘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잘아니까 내말들으란 뜻인지
나도 장사하니까 반갑지 않냐란뜻인지

비슷한말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란말이 있는데


맹박이 단골멘트였죠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mb가 잘 쓰는 말 ㅎㅎ

    1 0

나도 장사하니까 내 말이 옳다!! 이건가요?

    0 0

원가에 줘라 말인 가 봐요 무섭네요

    0 0

비슷한걸로
내친구 또는 친척이 어디서 같은업종 장사를 하는데 ~
하는것.

또  @@는 어느지역이 싼데~

그럼 거기가서 사던지 왜 여기서 그러나 몰라요

    1 0

저도 그래서 그가격에 하실수있으면.거기서.하셔야죠

하면 진짜 싸게 다른가게 가서 작업해오는거보고

조금 당황한적 있긴해요 저는

    1 0

뭐 괜히 아는 척하면서 이도저도아닌 말 하는사람 많죠

    0 0

ㅋㅋ 나도 자식 키워봐서 아는데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비

    0 0

그냥 장사던 뭐던 조언을 가장한 진상짓이죠 뭐.
서비스직 잠깐 했을 땐 나도 서비스직 하는 사람인데~
로 시작하는거 보면 그쪽을 더 잘알아서 진상짓 부리는것뿐이었어요.
도움되는건 1도 없었던.......

    3 0

.

    1 0

인정

    0 0

뒤에 좋은 얘기는 안나오죠. 별도움도 안되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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