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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ㅠㅜ
 
알다가도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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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9 16:10:59
조회: 76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눈물이 펑펑 나지는 않는데 보는 내내 심장 답답해서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ㅠㅜ
주말에 영화를 보지 않을테니 2017년 마지막 영환데 촛불집회도 생각나고 그래요ㅠㅡㅠ
저 때 사람들도 설마 40년 후까지 시민들이 광장으로 나와야 할 줄 몰랐겠죠
쿠키영상없는 영환데 처음으로 엔딩크레딧까지 다 봤어요ㅠㅜ
주연이라 쓰고 하정우라 읽는 배우에 비중이 넘나 적은 이상한 영화이긴 하지만 ㅎ

아무튼 2017년 현실을 생각하면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예요
저렇게 사라진 피지도 못한 꽃들을 밟은 자는 수감되어 아들을 핑계로 선처를 호소하지를 않나...
어린 꽃은 짓밟은 자들은 여전히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고...

한국은 역시 흠터레스팅한 나라인듯...에혀...

그리고 어느 분 나올 때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 다 우워워한 건 좀 웃겼어요 ㅋ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마음 아플까봐 못 봤어요. 아마 평생 못 볼 영화가 될 것 같아요.

    2 0
작성일

마음이 너무 아프드라고요ㅠㅜ
기분이 너무 울적해졌어요ㅠㅜ

    1 0
작성일

보고나서 마음도 아프기도 했지만 정말 화가 났던건 그렇게 진실을 위해 뛰던 동아일보가 저런 적폐의 개가 되어있는 현실이었습니다.

    4 0
작성일

격공합니다ㅠㅜ
내가 알던 중앙 동아가 아닌데??
계속 이 생각 ㅎㅎ

    2 0
작성일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그 정의감 넘치던 언론이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계속 한숨만 났습니다..

    3 0
작성일

그니까요;;;
뭘 어떻게 얼마나 구워삶아진건지;;

    0 0
작성일

정말 야만과 폭력의 시대였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더군요.
안타깝지만 30년 전의 수많은 투쟁과 희생들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자유로운 세상에 살수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물론 여전히 수많은 적폐들이 남아있지만 그건 그것대로 하나씩 치워가는 수밖에요.

    3 0
작성일

기가막힌건 박종철이 죽음으로 지킨 박종운은 그쪽에 붙어 꿀받아먹고 살았다는거죠
정말 흠터레스팅한 한국;;ㅠㅜ

    0 0
작성일

전 눈메만 보고 어? XXX인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스크를 내리는 순간 여자들 비명...
남자들은 그 반응에 키득키득...

    1 0
작성일

저는 뒷쪽 남성분들이 먼저 우워워하드라고요
여자들은 작게 와~하는 정도 ㅋㅋ
그 장면은 정말 노린게 확실합니다 ㅎ

    0 0
작성일

예전 그 유명한 장면 오마주 느낌도 ㅋㅋㅋ

    0 0
작성일

유해뿌리다가 아버지가 오열하는 장면이랑 , 마지막 장면에서 뭉클하더군요..

    1 0
작성일

심장이 아프더라고요ㅠ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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