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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폐업해서,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의
옆동네 영화마을로 DVD 빌리러 가끔 다녔는데,
거기도 올해말로 영업 종료네요.
가게 임대료는 오르는데 다운로드와 IPTV에 밀려서 그런 듯요. 정규 루트로 비교적 싸게 DVD 빌릴 수 있었는데, 폐업한다니 아쉽더라구요.
가게 왔다 가는 사람들이 폐업 소식 듣고
모두 '추억이 사라져서 아쉽네요.' 라더라구요.
그저께가서 가입비 만원 반환 받고,
마지막으로 '전차남' 빌려서 재밌게 봤어요.
동네 비디오 빌리는 값이 200원으로 내렸다고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빨리 가네요.
비디오, DVD, 음반 테이프, CD, 오락실,
잡지, 신문, 동네 서점 등이 점점 사라져 가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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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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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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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지역이라 아직까지 버텼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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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비디오/dvd 대여점은 사라지는 업종이었죠 .다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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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화 까페가 생기는 듯 하더라구요. 신문은 구독자수가 많이 줄었을 겁니다. 그래서 종편 으로 갈려고 애쓰는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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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 도서, DVD등의 대여점이 하나 둘씩 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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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근데 IPTV 영화 다운로드 해봤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더빙이 안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아이랑 보기엔 불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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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디는 솔직히 버티기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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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젠 옛날 매체인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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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동네에서 만화책이랑 무협비디오 많리 빌려봤느데 없어지니 아쉬웠어요.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는 건 슬픈 일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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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계속 바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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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도 3~4년전만 해도 비디오점이 있었는데 결국 없어지더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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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락실과 만화방도 찾기 힘들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