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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라는 곳에서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60명을 추첨해서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발표날 그냥 특별공지라는 말만 붙이고
10명만 주네요.
근데 더 웃긴건 동시에 새로이 진행하는 다른 이벤트는 또 50명 추첨한다네요.
제가 참여하지는 않았는데
처음 본 희귀한 사례네요.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60명을 추첨해서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발표날 그냥 특별공지라는 말만 붙이고
10명만 주네요.
근데 더 웃긴건 동시에 새로이 진행하는 다른 이벤트는 또 50명 추첨한다네요.
제가 참여하지는 않았는데
처음 본 희귀한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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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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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부 주관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이렇게 당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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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예외가 아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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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의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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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을 우선해야 하는 은행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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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경우 이벤트 대행업체에서 남은 수익 자기들끼리 먹는 경우가 허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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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뿐만 아니고 오픈마켓도 공지사항하고 대놓고 당첨자를 다르게 한 경우가 많은데 문의하면 담당자가 엄청 당당하더군요. 여기에도 이런식으로 응모자 우롱했다는 글 올라왔던걸로 알아요. 한국소보원을 통해서 접수해도 강제성이 없으니 기업은 여전히 배짱부리면서 응대하는데다가 그러면서 또다른 행사를 진행해요. 그럴 경우 가장 강력한게 재판인데 재판을 해도 큰이득 얻는 것도 아니어서 대부분 포기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