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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쌈말이 와 우렁강된장, 봄동무침, 무생채 에요.
쌈말이안에 강된장 넣어, 좌측 작은것들은 제가 먹을것, 우측 오동통한것은 남편이 먹을것이에요 ㅎ
필히 남편은 부족할테니, 어제 만들어 놓은 무생채 꺼내, 따로 밥 도 준비해 비벼먹게 준비했어요.
남은 봄동은 데쳐서 냉동실로, 국 끓일것 없을때 꺼낼려구요 ㅎ
오늘 저녁도 맛있는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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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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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쌈말이 첨보네요. 덕분에 밥상 메뉴를 알아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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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강된장에 밥비벼 봄동무침하고 무생채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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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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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으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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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고기가 안보여도 입맛도는 밥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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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봄봄하네요ㄷ ㄷ 밥상에 이미 봄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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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봄동 ..제마음동 둑흔둑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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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는 사진마다 맛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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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에 된장찌개!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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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침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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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두번째 본 밥상인데 책으로 엮어도 되겠네요. 정갈한 가정식에 저도 입맛이 도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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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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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완전 맛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