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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6년 넘어가는 탁자, 겸사 때 좀 벗겨 줄겸, 사포로 벗겨주고, 우드스테인 네번정도 발라서 다리랑 색 맞춰 줬어요.
우드스테인 색 안맞을까봐, 선택하는데 어찌나 고민을 했던지 ㅠㅠ
어제 스테인까지 하고, 좀전에 바니쉬 두번 올렸어요.
하고 나니 탁자가 새로 태어난것 같아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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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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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시는게 뭔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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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아는것 보다, 못하는것들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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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가 너무 멋스러워요...색감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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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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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셨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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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페인트 때 와 다르게 탁자에서는 남편이 엄지척 해줬어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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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잘하시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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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 하기전까지만 해도, 두근두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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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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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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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능력자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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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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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미에서 밥상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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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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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훌륭하십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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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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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책장 화이트로 칠한적 있었는데, 마르고 나니 조금 끈적이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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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기랑, 드릴질은 못해서, 가장은 될 수 가 없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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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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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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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하시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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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금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