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익님의 댓글

담배를 피했더니 운동부족 비만 음주가..

cucuad님의 댓글

흡연은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폐암유발인자를 지속적으로 주사하고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필요한거맞니님의 댓글

확률적인 요인이 작용해서 명확히 담배때문에 암이 발생해서 사망한다는 결론이 날 수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싶네요
어떤사람은 평생 담배펴도 암안걸리고
어떤사람은 평생 담배를 몇년 안펴도 암걸리고
그런 사람마다 다른 유전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의 결과물이라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
참안타깝죠...
비흡연자로서 담배연기 없는세상에서 담배연기 안 맡고 살고싶어요

사보텐님의 댓글

비간염이니;; 흡연과 음주중 당근 범용성은 흡연이겠죠.

DKNY님의 댓글

직접흡연이면 몰라도 간접흡연은 변인을 확인할 수도 없을텐데 무슨 자료인지 좀 터무니없네요.

DKNY님의 댓글

그러니까 어떤 사람을 간접흡연의 피해로 사망했다고 특정할 수가 있죠?
흡연자의 부인? 자식들? 흡연실 청소하는 분?
애초에 확인 자체가 불가능한 변인아라는 겁니다. 결국은 그냥 조작된 통계죠.
그냥 한해에 폐암으로 사망한 사람 모두를 간접흡연으로 사망했다고 할수도 있고 배기가스로 사망했다고 할수도 있어요. 주변에 반드시 어딘가에서 흡연자를 만나거나 자동차를 만난적은 있었을테니까...

DKNY님의 댓글

그러니까 어떤 방법으로 저런 통계가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거죠?
그냥 TV에 나오고 표와 그림이 있으니까 무턱대고 믿어야 하는건가요?

의학적인 지식이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변하는 이유가 인체실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야의 실험은 변인을 통제하면서 연구가 가능한데 사람을 대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적인 자료만 가지고 연구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는 담배 안피우고요 님이 제시한 예시는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따로 답변은 안합니다. 그냥 싸우자는 의미로 단 댓글이라면 더이상 추가 댓글은 안 달께요.

아랍왕좌님의 댓글

흡연의 병폐 이런 제목의 내용이였나요?
다른 병인 보니 그냥 헛웃음이 나네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이런느낌....

엠마왓슨님의 댓글

흡연자분들 제발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좋겠어요. 아파트 복도나 계단 또는 창가에서 피우시는 분들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아이 있는 집도 있는데 문을 열고 살수가 없어요.. 화장실에서 피워도 환기구를 통해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미치죠ㅠㅠ 이분들도 보이지않는 살인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