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저 꼬질한부분은 다들 발을 저기 갖다대서 그런거겠죠??ㅠ
롱다리들...

오라버니님의 댓글

객실을 연결하여 운행하는것이기 때문에 생산연도와 모델이 다른 객실이 연결될때도 많더라고요
보통 1~3 , 5~
이렇게 저 구간별로 나뉘던데..
4호는 열차카페라 열차카페 기준으로 나눠 연결하는듯 합니다
또 상행, 하행에 따라 순방향 좌석번호가 거꾸로 되기도 하네요

맨 앞과 뒤에 한자리씩만 배정되있는 휠체어 장애인이 탈수있는 열차가 좌석사이 거리가 넓어서 제일 쾌적하더라고요

오라버니님의 댓글

보통 입석사람들이 그리로 많이 몰리죠
다른 객실은 통로에 서있어야하는데 열차카페는 상대적으로 통로가 아니라 넓기때문에..
저도 얼마전까지 주1회이상 꽤 오래 열차를 이용 했는데 입석일때 사람 많으면 30분에 5천원하는 노래방에 들어가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대기하는사람 없으면 30분 지나도 쭉 앉아있으면 되요

수학자님의 댓글

핸드폰에 자체 태양광 충전 기능이 시급합니다.

프라임98144140님의 댓글

무궁화도 다양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 부터 만들어진지 20년? 된것도 있구요 보통 전동차에 연결된 1호차가 신형객실이 붙는데요 이게 좌석도 넓고 콘센트도 있구요 쾌적합니다. 오래된 새마을호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찾기 힘들어요. 저번에 타셨던 열차번호 기억하시면 그것만 타시는게 좋어요. 보통 한번 연결하면 그걸로 쭉 운행하거든요 ㅎㅎ 아마 상행 하행 한번씩 이동할겁니다

프라임98144140님의 댓글

조그만한 팁이라면 입석일 때 전구간으로 설정하지 마시고 중간중간 앉을 좌석이 생기니 따로 예매 하시면 중간에 앉아서 가실 수 있습니다 보통 대전에서 서울구간 입석이 많거든요 설정만 잘 하면 메뚜기이지만 앉아서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