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2-01 23:04:08 조회: 507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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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홍대 나들이 헸습니다.
너무 바껴서 신세계를 나름 경험하고
지하철 타고 환승을 위해 구로디지탈단지역에 내렸는데..
강남방향 1-4번 게이트에 앞 의자(벤치)에 여성분이
만취상태로 가방은 옆에두고 ㄱ자 형태로
누워서 or 뻗어서 계시네요.
나름 추운 날씨인데 사람들은 쳐다만 보고가고..
그냥 신경안쓰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전화해서 근무하시는
역무원님께 전화 연락해 상황 말씀드리고 버스타러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딸.. 누군가에게는 여동생..
혹 누군가에게는 소중한사람일수도 있어서
그냥 연락해서 조치해달라고 했네요.
여름이면 그나마 모기에게 헌혈하고 말테지만
지금 날씨는 아무리 풀려도 겨울이니 혹시나 해서요.
남녀불문 못이기는 술은 적당히 하는게
정신 & 건강에 도움될꺼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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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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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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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쳐다만 보고 저역시도 그랬지만.. 혹시나해서요. 바로 개찰구 나오자마자 역 전화번호 검색해서 연락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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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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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많으신 분...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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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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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전화 한통이 사람 살릴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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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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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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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라 해주시니 기분 Up~~ 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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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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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