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님의 댓글

별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2-06 09:30

전 잡생각 들때 건프라 하나 사서 조립합니다.
일단 그거 하는동안에는 딴생각도 안날 뿐더러 그렇게 몇시간이라도 괴롭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있으면 머릿속이 한번 리프레쉬 되는것 같더라구요.

전 잡생각 들때 건프라 하나 사서 조립합니다. 일단 그거 하는동안에는 딴생각도 안날 뿐더러 그렇게 몇시간이라도 괴롭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있으면 머릿속이 한번 리프레쉬 되는것 같더라구요.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시간여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2-06 09:45

퇴근하면 괜찮은 책을 사셔서 읽고 읽은 내용을 음미하면서 잡생각을 밀어내는걸 추천합니다.
잡생각 대신에 마음의 양식을 채워야죠 ㅎㅎ

퇴근하면 괜찮은 책을 사셔서 읽고 읽은 내용을 음미하면서 잡생각을 밀어내는걸 추천합니다. 잡생각 대신에 마음의 양식을 채워야죠 ㅎㅎ

주유님의 댓글

 

주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2-06 09:49

땀흘리는 운동같은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땀흘리는 운동같은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HAWAII님의 댓글

HAWAI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2-06 10:18

제 경우가 잡다한 생각이 너무 많아 단순작업을 하면 힘든 경우였습니다.
업무 자체를 생산적인 것으로 바꿔야 해요. 머리를 쥐어짜는 고통이 있어야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런 업무를 맡으려면 잡생각이 계속 나는 단순업무를 몇 년간 겪어야 하지만요...
연차가 지나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네요.

제 경우가 잡다한 생각이 너무 많아 단순작업을 하면 힘든 경우였습니다. 업무 자체를 생산적인 것으로 바꿔야 해요. 머리를 쥐어짜는 고통이 있어야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런 업무를 맡으려면 잡생각이 계속 나는 단순업무를 몇 년간 겪어야 하지만요... 연차가 지나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