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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코카콜라가 광고 효과가 있을까요?
이 두회사를 모르는사람들은 없을테고
그렇다고 광고를 한다고 안사는 사람이 사는것도 아니고
왜 후원을 하는것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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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은 망각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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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갤럭시 노트8 전원지급한다고 들었는데 93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저 선수들이 전부 받으면 분명 자국가서 본인이 쓰거나 가족한테 주거나 할텐데 그게 다 홍보효과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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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티비 홍보에 도움 많이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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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목적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게 목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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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동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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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라는 말의 의미가 갖고 있는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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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적 청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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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모두의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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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게임도 아닌 동계 올림픽이면 전 세계가 시청하는 행사죠. 몇만이라도 노출 효과를 노리는 업체가 몇천만 몇억이 본다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당연히 글로벌 기업이라면 해야할 몫이죠.실제로 삼성이 러시아에 온갖 행사 후원해서 브랜드 노출시키고 5년만에 브랜드가치 1위로 올라선 예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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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아직도 망할정도도 아니고 지금도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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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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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올림픽 후원은 브랜드 이미지와 이름을 일반인에게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의학 드라마에서 사용하는 주사나 수액, 거즈 같은 의약 기본물품 (의약품 아님)을 PPL 해서 효과가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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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견제용이 아닐까요.. |